성령님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목차 및 머릿말 (최바울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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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머리말
제1과 예수님의 성령론
제2과 아! 오순절
제3과 성령님과 권능
제4과 성령님과 예수의 이름
제5과 성령님과 조명
제6과 성령님과 거듭남
제7과 성령님과 예배
제8과 성령님과 하나님 나라
제9과 성령님과 책망
제10과 성령님과 의미
제11과 성령님과 은사
제12과 성령님과 충만
제13과 성령님과 은혜
제14과 성령님과 송사
제15과 성령님과 사랑
머 리 말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 렘에 있다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4:20-21)
위 말씀은 주님께서 사마리아 성 우물가에서 한 여인을 만나 나눈 대화의 내용입니다. 그 내용이 참으로 혁명적입니다. 이것은 오랜 전통에 반하는 내용입니다. 주님은 성령이 오시면 일어날 일을 여인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래 동안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그 백성을 만나 주셨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예루살렘 성전으로 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구원받은 각 사람의 마음속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구원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입니다.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믿는 자 속에 계십니다. 그러기에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언제, 어디서나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이 사실은 삶이 곧 예배가 되어야 함을 의미하며, 내 속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과 동행하며 교제가 가능한 일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을 보면 이 놀라운 사실에 무지한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한 이 사실을 교리적으로는 시인하지만 실제적으로 부인하는 삶을 사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이 공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을 올바로 알고 동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머리말
제1과 예수님의 성령론
제2과 아! 오순절
제3과 성령님과 권능
제4과 성령님과 예수의 이름
제5과 성령님과 조명
제6과 성령님과 거듭남
제7과 성령님과 예배
제8과 성령님과 하나님 나라
제9과 성령님과 책망
제10과 성령님과 의미
제11과 성령님과 은사
제12과 성령님과 충만
제13과 성령님과 은혜
제14과 성령님과 송사
제15과 성령님과 사랑
머 리 말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 렘에 있다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요4:20-21)
위 말씀은 주님께서 사마리아 성 우물가에서 한 여인을 만나 나눈 대화의 내용입니다. 그 내용이 참으로 혁명적입니다. 이것은 오랜 전통에 반하는 내용입니다. 주님은 성령이 오시면 일어날 일을 여인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래 동안 하나님은 예루살렘 성전에서 그 백성을 만나 주셨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예루살렘 성전으로 갈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성령님이 오시면 구원받은 각 사람의 마음속에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제 구원받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입니다.
하나님은 성령님을 통해 믿는 자 속에 계십니다. 그러기에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언제, 어디서나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일이 가능하게 된 것입니다. 이 사실은 삶이 곧 예배가 되어야 함을 의미하며, 내 속에 내주하시는 성령님과 동행하며 교제가 가능한 일이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을 보면 이 놀라운 사실에 무지한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또한 이 사실을 교리적으로는 시인하지만 실제적으로 부인하는 삶을 사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이 공부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성령님을 올바로 알고 동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배웠던 성령님에 대해서 이 곳에 매일 실겠다고 약속하고 지키지 못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최목사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우리는 성령님의 시대에 살고 있고, 또 우리가 경험하고 아는 하나님, 그리고 예수님은 오직 성령님께서 알려주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성령님을 통해서만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성령님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최목사님께서 지적하신대로 성령님에 대한 혼란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성령님에 대한 무지는 영적인 재앙 자체요 또 재앙을 가져옵니다.
함께 우리가 배운 것을 복습하면서 성령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갖게되기를 바랍니다.
*성령님에 대한 가르침은 일단 자유게시판에 올렸다가 훈련란에 실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