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모님의 어록,,1 > 자유게시판

A 형이든 B형이든 O형이든 AB형이든 다 구원받아야될 필요가 있는 자들이네요.

AB 형은 지지지 ... 지랄맞고, 지랄맞고, 지랄맞고 라고 합니다.

이세상에 어떤 형으로든 지랄맞지 않은 사람이야 없겠지만 인격이 유형을 control 할수 있다고 믿습니다.

괴팍하고 지랄맞은 형도 주님 안에서 새로운 인격을 갖추게 되겠지요.

근데 나는 A 형인데 소심하지 못하고 세심하지도 못한데요?

홍자매님은 소심하지도 않으시고, 세심하시지도 않으시면,,지랄맞기는 하신가요??? ㅋㅋㅋ

맞어요 자매님,

내가 많이 변한것 같습니다.  나는 원래  뭐든 잘 견디고 잘 받아드리고 잘 참았었는데 요즘은
전과 다르게 잘 참다가도 한계에 이르러 한번씩 폭팔하면 완전히 뒤집혀서 끝장을 내는 형이되어버렸으니 지랄맞아진것 같아요.  ㅎㅎㅎ
또 한계선이 자꾸 낮아지는 문제도 있습니다.  ㅋㅋ

저는 홍목자님이 잡기(?)에 능한 B형이 아니라 실망스럽기 까지 합니다...
홍목자님의 피아노 연주를 들으며 혼자, B형일것이라 굳게 믿었다니까요...ㅋㅋ
으찌 되었던 홍목자님은 멋지십니다...^^

홍목자가 그나마 o형이기에 망정이지...    여기까지.

저는 연약한 B형입니다.

O형인 노영희 목자에게 꼭 잡혀 사는 ....

노영희 이름으로 로그인이 된 것을 모르고...

우리집에는 3 단무지와

오이지 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 C형 과 J형 으로 바뀌었다지요.

Christ 형
Jesus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