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수양회 4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079회 작성일 10-08-30 09:02 목록 본문 홍승표목자님께서 자매들 위하여 저녁을 준비해 주시고 봉사해 주셨습니다.홍목자님~~ 고마워용//// 댓글 7 댓글목록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09:27 진짜 맛있었어요. 홍목자님, 두고 두고 감사합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홍목자님, 두고 두고 감사합니다.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2:20 역시 인기많으신 이유가 있으십니다.. 자매님들의 원성을 들어주시어 밥을 해주시었군요.. 그러나 저는 안타깝게도 저녁을 먹지 못하였습니다.. 역시 인기많으신 이유가 있으십니다.. 자매님들의 원성을 들어주시어 밥을 해주시었군요.. 그러나 저는 안타깝게도 저녁을 먹지 못하였습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3:14 또 먹고싶어요!!! 진짜로 맛났네요......ㅋㅋ 감사합니다.. 또 먹고싶어요!!! 진짜로 맛났네요......ㅋㅋ 감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3:39 저도 함께 참여할껄 그랬나요? 저도 함께 참여할껄 그랬나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7:52 밥만 맛있게 되었으면 더욱 좋았을것이라고 오늘 아침까지 서운해 했습니다. 밥만 맛있게 되었으면 더욱 좋았을것이라고 오늘 아침까지 서운해 했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8:36 홍목자님 손쉬운 spagetti를 마다하고 구태여 밥을 먹어야겠다고 데모(?)를 한 자매님이 누구인지요? 여하튼 홍목자님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집에서는 언제나 그렇게 하시지만......... 홍목자님 손쉬운 spagetti를 마다하고 구태여 밥을 먹어야겠다고 데모(?)를 한 자매님이 누구인지요? 여하튼 홍목자님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집에서는 언제나 그렇게 하시지만.........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1 15:47 데모는 모든 자매님들이 집단으로 농성하였습니다..ㅋ 그리고 샌드위치도 킹왕짱 맛있었습니다..!! 우리 노목자님도 수고 마~이 하시었습니다.. 데모는 모든 자매님들이 집단으로 농성하였습니다..ㅋ 그리고 샌드위치도 킹왕짱 맛있었습니다..!! 우리 노목자님도 수고 마~이 하시었습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09:27 진짜 맛있었어요. 홍목자님, 두고 두고 감사합니다. 진짜 맛있었어요. 홍목자님, 두고 두고 감사합니다.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2:20 역시 인기많으신 이유가 있으십니다.. 자매님들의 원성을 들어주시어 밥을 해주시었군요.. 그러나 저는 안타깝게도 저녁을 먹지 못하였습니다.. 역시 인기많으신 이유가 있으십니다.. 자매님들의 원성을 들어주시어 밥을 해주시었군요.. 그러나 저는 안타깝게도 저녁을 먹지 못하였습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3:14 또 먹고싶어요!!! 진짜로 맛났네요......ㅋㅋ 감사합니다.. 또 먹고싶어요!!! 진짜로 맛났네요......ㅋㅋ 감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3:39 저도 함께 참여할껄 그랬나요? 저도 함께 참여할껄 그랬나요?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7:52 밥만 맛있게 되었으면 더욱 좋았을것이라고 오늘 아침까지 서운해 했습니다. 밥만 맛있게 되었으면 더욱 좋았을것이라고 오늘 아침까지 서운해 했습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0 18:36 홍목자님 손쉬운 spagetti를 마다하고 구태여 밥을 먹어야겠다고 데모(?)를 한 자매님이 누구인지요? 여하튼 홍목자님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집에서는 언제나 그렇게 하시지만......... 홍목자님 손쉬운 spagetti를 마다하고 구태여 밥을 먹어야겠다고 데모(?)를 한 자매님이 누구인지요? 여하튼 홍목자님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집에서는 언제나 그렇게 하시지만.........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31 15:47 데모는 모든 자매님들이 집단으로 농성하였습니다..ㅋ 그리고 샌드위치도 킹왕짱 맛있었습니다..!! 우리 노목자님도 수고 마~이 하시었습니다.. 데모는 모든 자매님들이 집단으로 농성하였습니다..ㅋ 그리고 샌드위치도 킹왕짱 맛있었습니다..!! 우리 노목자님도 수고 마~이 하시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