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 수양회를 위해서 저희 아이들봐주신거 넘 감사합니당...... > 자유게시판

울딸 글로리아 월남국수 사주세용!
(저도 끼워 주...ㅋㅋㅋ)

할렐루야~~
이번 자매 수양회는 우리 21세기 자매들 위해서 꼭 필요한 것 입니다.
특별히 우리 최희주성도님이 호흡기를 쓰고서도 참석한 것이 더 은혜로 받았습니다.
지현자매의 간증과 헌신을 주님께서 기뻐 받았습니다.
항상 은혜를 제일 많이 받는 자매님의 마음 밭이 넓고 넓기 때문입니다.
계속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주 안에서 사랑합니다.

하이디를 위해서는 준비한 선물이 있습니다.  곧 알려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언제나 모임에 참석하기까지는 어려움과 마음의 갈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갈등을 이기고 참석하면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은혜를 풍성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도 그랬지만 다음 번 모임에도 그럴 것입니다.

우리 모두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승리하시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좋은 모임을 허락하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작은 일에서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발견하였군요.

무엇이든 가치있는 일을 위해서는 희생이 따른다는 사실도.....

가장 많은 은혜를 경험한 자매님에게 주님은 기대를 두고 계십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몇년동안 자매수양회에 동참 못한것 기억해요.  그래서 이번에는 모두참석할수 있도록 하신것 같애요.

온 교회의 여러분들의 힘을 모으니 이런 진지한 간증이 나오고 새힘이 나는것 같습니다.

이제 찬하도 많이 컷으니 앞으로는 많은 일에 앞장서주세요.  글로리아도 이번에 봉사할 기회가 되어 좋았답니다.

그동안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글로리아와,하이디가 새삼 어른스럽습니다..
아무래도 신랑자리를 찾아봐야 할것같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