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주일학교 (9월 5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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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문제는 최다니엘 형제님께서 내주셨습니다. 문제가 아주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9월 5일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학습본문: 고린도 후서 7:1-16 고린도 교인들이 디도를 통해 바울의 준엄한 편지를 전해 받고 자신들의 잘못을 회개함으로 인해 걱정과 근심 속에 있던 바울에게 기쁨을 전해주었다.
성경적 진리: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우리 자신을 깨끗이 하자!
중심구절: 육과 영과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게 하자! (고후 7:1)
1. 바울은 고린도 교회가 성결로 더욱 나아가기를 권면하고 있다.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1절). 이것은 크리스천의 인격 전체가 정결해야 될 것을 가리킨다. 여기서 “육”이라는 것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은 무엇일까 나누어 봅시다.
2.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문제로 근심하던 중, 디도의 돌아오므로 위로를 받은 사실에 대하여 말하고 있는데 어떤 위로를 받았는지 위로 받은 내용을 나누어 봅시다.
3. 일이 이만큼 된 바에, 그는 일찍이 고린도 교회를 꾸짖는 편지를 보냈던 사실을 이제 후회할 것 없다고 말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4. 그들의 회개는, 그들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게 만든 참된 회개였다. 그 때에 고린도 교인들이 바울의 지시에 순종하여 회개한 상황을 알려 주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하게 한 이 근심”은 요긴한 특성을 나타낸다. 이 근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나누어 봅시다.
5. 우리 인생은 무슨 일을 하든지 유감스러운 일을 남긴다. 사람이 아무리 선을 행하노라고 하여도 거기에 미진한 것이 있고 결점이 있다. 사 64:6절에 말하기를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라고 한다. 그러나 이 모든 유감스럽고 후회 할만 한 모든 일 중에도 ‘회개’는 후회할 만한 것이 아니다. 그 이유가 ‘회개’에는 이 모든 후회스러운 점들을 도말시키는 유일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회개하는 일을 잘 못한다. 모든 유감스러운 일을 없애버리는 유일한 방법이다. ‘회개’에 대하여 나누어 봅시다 (고후 7: 10 ; 사 1:18 ; 행 2:36 ). 회개의 정신을 표현하기 위한 일곱 가지 명사 참조(고후 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