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참석한 주일예배 > 자유게시판

형제님이 오셔서 우리 모두에게 축복이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곧 또 형제님을 대할 날을 기대합니다.

이재호 형제님,

항상 만나면 반가왔지만

주일예배에서 보니 더욱 반가왔습니다.

장막에서도 만나기를 원합니다.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한편,직장을 옮긴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어려운 중에도 힘써 믿음의 중심을 지키는 형제님을 통해서 우리들이 도리어 은혜를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ㅎㅎㅎ 이재호형재님 제가 멋쟁이라서 실내에서도 썬그라스를 쓰나봅니다..

사실은백내장 수술을 했는데 왜이렇게 오래 아픈지 이유를 모르겠읍니다.. 내가 80평생을 살면서 눈이

 아퍼서 입맛을 잃었다는 소리를 듣도 보도 못했는데 지금 내입맛이 소위 말하는 소태같다면 믿을수 있

는지요?  여행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러날 만큼 좋아하는 내가 여행도 포기 하고 이게 뭡니까?

아이고 ㅇㅇㅇㅇ으  지금도 간신히...

정말,

오랜만에 주일 예배 참석하셨습니다.

그동안,

하나님의 아들로 끝임없이 간구한 기도제목이 이루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왔습니다. 에드워드도 왠지 많이 밝아진 것 같았습니다.
아침 성경공부도 꼭 나오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에드워드를 위해서, 또 형제님께도 하나님께서 기대치 않은 선물을 준비하고 계십니다. 어떤 이유로도 놓치지 마세요.

주일예배를 참석하려고 기도했는데, 기도가 이루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