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목사님 아버님 천국가셨습니다. > 자유게시판

이제서야 글을 읽습니다.
박 목사님과 사모님께 무어라 위로의 말슴을 드려야 할지요.
천국을 생각하시며 담대 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의 크신 위로가 박 목사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목사님 힘 내세요...성령님께서 순서 순서 마다 동행 하시기를 또한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마음이야 말할 수 없을만큼 아프시겠지만

그래도 이 세상의 눈물과 고통을 멀리하고 천국으로 가셨으니

오히려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모두가 이 세상의 옷을 벗고 가야할 곳

곧 만나뵙게 되겠지요.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랜 병석을 견디시며 평생을 이날을 위해 준비하셨을 것입니다.

박목사님과 같은 위대한 신앙인을 우리곁에 남겨 주셨네요.

가족들이 슬픔가운데서도 하나님으로 인하여 큰 위로를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머니를 비롯하여 박목사님, 사모님, 박찬상성도님 내외분, Joe, Daniel, Peter, 그리고

누님들 가정에 성령님의 충만한 위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에서 다니엘이 슬퍼할 것을 생각하니 마음 아프네요. 

할아버지를 많이 사랑한것으로 아는데요... 

힘내세요.

그곳은 아픔도 병도 눈물도 근심 걱정도 없는 곳

아버님은 천국에서 이제 평안함과 기쁨으로 예수님과 동행하시겠지요.

잠시 아픈 마음을 접고 조용히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힘내십시오.

성령님의 동행하심이 목사님과 어머님과 그리고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박목사님의 슬픔을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평상시에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을 생각하는 것 만으로도 힘들어 하셨는데...
천국의 소망으로 위로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아버님을 품에 안으신 예수님께서 박목사님의 마음에도 힘을 주시고 위로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의 상심이 크실 줄 앎니다.

주님의 약속과 소망이 박 목사님과 가족분들을 이끌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에겐 힘든 일이지만 박 목사님 아버님에겐 영원한 안식을 시작하셨다는 데에 위로가 됩니다.

힘내세요.

제 아버님께서도 거진 10년전 천국으로 가셨는데 그 순간 만은 쉽지가 않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감사함이 더 해지면서 큰 위로가 됬던 기억이 있습니다. 힘 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나누어주신 위로의 말씀..

주님 안에서만 가능한 위로란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저는 사실 아버지가 돌아가신다는 사실 자체보다 그런 일이 실지로 일어난다면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으로 많은 염려를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제 어머니가 돌아가시게되면 감당할 자신이 별로 없습니다만..)

그런데, 오늘 울면서도 제 마음 속에 근심이 없는 자신을 발견하였습니다.

내 자신이 무정하게 느껴지리만치 차분해지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이런 일이 있어도 감당할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리고, 오늘 아버지 돌아가실 당시 곁에 제가 없었지만

돌아가신 그 분의 얼굴에 미소가 담겨있었습니다.

저만 그렇게 본 것이 아니라, 모든 식구가 그 미소를 보았습니다.

저희 어미니도 그 미소를 보고 감사하셨습니다.

제 동생은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무엇인가를 보셨다라고 말합니다.

그런 것 때문이 아니더라도, 전 저의 아버지가 주님 곁에 가신 것을 믿습니다.

그 분을 다시 대할 때까지 좀 더 충실한 종으로 주님을 섬길 것을 다짐해봅니다.

사랑으로 관심을 가져주시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박 목사님, 마음의 상심이 크시겠지만, 천국에 계신 아버님을 그리며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목사님과 가정위에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박목사님 상심이 크시겠네요.

주님나라에 들어가신 아버님을 기쁜마음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성령님이 박목사님가정과 모든식구들에게 함께 하실줄 믿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주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박목사님과 사모님,

온 가족 안에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박목사님    사모님

힘내세요

두분의 슬픔을 주님의 크신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박목사님의 마음을 주님께서 만져주시고 큰 위로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평안히 가셨다고 하니 너무 감사합니다.
박목사님 사모님 힘 내시구요,
이 시간을 통해서 댁의 가정 가운데 구원의 역사가 있기를 또한 기도드립니다.
박목사님, 사모님...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

I will miss my grandpa dearly. I am not sure if I will be allowed to go back for the funeral, but I hope that I canbe there. Thank you all for your prayers. God bless you.

먼저 목사님과 사모님께 하나님의 깊은 위로 손길이 있길 기도드립니다
아버님께서 아픔도 슬픔도 없는 천국에서 환한 웃음으로 두분을 그리고
가족들을 바라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목사님 무어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요.

목사님가정을 위해 이아침 두손모아 기도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