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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공과내용이 아래와 같이 변경되어서 알려드립니다.

각자 카피하셔서 미리 공부하시고 주일 아침에 가지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지난주일 나누어 드린 공과는 이번 공과로 바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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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하는 관계성 (2010년 8월 29일)

 

학습본문: 고린도 후서 5:11 - 21

성서적 진리: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에게 화해케 하는 직책을 맡겨주셨다.

중심구절: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부터는 아무도 육신의 잣대로 알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에는 우리가 육신의 잣대로 그리스도를 알았지만,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고린도후서 5:16

 

 

서론:

1.   요즈음 무엇을 위해 사십니까?

 

 

2.   예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이 여러분의 매일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셨습니까?

 

 

 

오늘의 공과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구원을 얻은 자가 마땅히 살아야 할 사명을 일깨워 줍니다.

 

 

1.       바울은 왜 주님이 두려운 분 이시라는 것을 고린도 교우들에게 알리려고 합니까?
(11)

 

 

 

 

 

2.       바울은 이 사실을 사람들도 알기를 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2)

 

 

 

 

 

3.       고린도에 있는 거짓교사들은 바울을 미쳤다고 했을 것입니다. 그의 변명은 무엇입니까? (13)

 

 

 

 

 

4.       바울은 왜 그가 그렇게 되었다고 했습니까? (14)

 

 

 

 

 

 

5.       그리스도께서 이렇게 나를 위하여 죽으신 이유는 나로 하여금 누구를 위하여 살게 하려고 하심입니까? 왜 그러합니까? (15)

 

 

 

 

 

 

6.       세속적인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은 어떻게 다릅니까? 예수님을 세속적인 기준으로 이해하면 어떤 결과가 나옵니까? (16)

 

 

 

 

 

 

7.       어떻게 하여 새사람이 되었습니까? 새사람이 된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17)

 

 

 

 

 

 

8.       그러면 우리의 새로운 영적인 직분은 무엇입니까? 그 직분은 우리가 어떻게 감당할 수 있습니까? (18)

 

 

 

 

 

9.   19절에서 21절을 읽어보고 우리의 사명을 간결하게 설명해 보시오. (19-21)

 

 

 

 

하나님과의 화목될 수 있도록 도와야할 분은 누구입니까?  어떻게 돕겠습니까?

 

 

 

 

10.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인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습니까? 왜 그러할까요? (7:2)

 

 

 

 

내 주위에 성도들간의 화해 (관계회복)가 필요한 분은 누구입니까? 어떻게 돕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