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회 (주별) Retreat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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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가 이번 수양회를 다녀와서 쓴 소감입니다.

이번 수양회가 제게는 너무 좋았습니다.
주님의 축복도 경험했고, 울기도하고 하나님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의 가족과 교회와 친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이번에 아주 나이스 (Nice)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수양회장소에 냇가가 있었는데 아주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아주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의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말입니다.

이번 수양회 강사로 오신 Dr. Lee의 설교와 간증은 정말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그는 소경의 눈을 뜨게하고 병자와 방황하는 자를 고쳤고 그외 에도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사역을 행하신 분이십니다.

나는 너무 놀라서 나의 눈이 O.O'처럼 되었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친절하고 서로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식사를 준비해주시고 켐프를 청소해주신 어머니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놀라왔습니다.

For me, the retreat was AMAZING!

I was blessed, cried, and had time with God.

I thanked him for my family, out church, and my friends!

I met soo many new people, they were very nice(:

There was also a creek and it was verry peaceful!

WE had so much fun together, it was unbelievable.

Dr. Lee's sermons/testimonies were SO surprising:

he healed the blind, the sick, the lost, & so many more just by JESUS' name! 

I was amazed like my eyes were like this: O.O'

everyone was nice and helpful!

I thank all of the moms who cooked and cleaned at the camp.

I had a great time!

AGAIN, AMA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