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이 주시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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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1장 6절 "또한 여러분은 많은 환난 가운데서도,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들여서, 우리와 주님을 본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들이 처한 환경을 초월해서 기쁨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환난 가운데서도,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들여서"
무엇보다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통해서 성령님께서는 환경에 상관없이 기쁨을 주실 수 있는 분이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런 인간의 이성과 상식을 초월한 능력있는 주님의 말씀과 성령님께서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오늘도 승리할 것입니다.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살로니가전서 2:13 "우리가 하나님께 끊임없이 감사하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 때에, 사람의 말로 받아들이지 않고, 실제 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또한, 성도 여러분 가운데서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성령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말씀을 인간의 말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다는 말씀과 같은 것임을 봅니다. 그 말씀이 우리 가운데 살아역사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빌립보서 2장에도 기쁨이란 말이 많이 나오는 것을 성경쓰기를 하다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속에 기쁨의 열매들이 맺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내가 왜 몸이 피곤할 때도 인터넷 사이트를 뒤지며 재미있는 것을 찾아 시간을 보내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 안에 성령님께서 주시는 기쁨이 없을 때 나는 재미나 쾌락으로 기쁨의 자리를 채우려고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말씀 안에서, 기도 가운데, 사역과 성도의 참 교제를 통해 영적인 기쁨이 넘칠 때는 솔직히 세상의 오락이나 entertainment를 별로 즐기고 싶지도 않고 봐도 재미를 못 느낄 때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사는 것은 지루하거나 고리타분하게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어떤 상황에서도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기쁨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