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눈물
페이지 정보
본문
혜정 자매가 눈물을 흘릴때 그 모습이 아름다워서 아내를 위하여 제작년인가 작곡을 해본것인데 교회 식구들과 나누길 원합니다.
제목은 아름다울 "미" 에 눈물 "루", "미루" (美淚) 라고 지었습니다.
제목은 아름다울 "미" 에 눈물 "루", "미루" (美淚) 라고 지었습니다.
첨부파일
-
MIRU.MID (12.4K)
31회 다운로드 | DATE : 2010-08-20 03:30:59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교회 남자 분들이 저보다 훨씬 더 노후대책을 잘하고 계십니다.
저는 남다른 재주는 없고 해서 나름대로 정책을 써 본겁니다.
우리 21세기교회가 20주년때는 어떻게 변해있을지 정말 궁금 합니다.
기도 하는것은 지금 계시는 모든 분들이 그때도 그대로 계셔서 더욱더 서로 가까워지고 같이 은퇴도 하고 같이 여행도 다니고 깨가 쏟아지는 재밌는 교재를 나누며 사는 겁니다.
정말 운명공동체라는 것이 무엇인가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교회가 됬으면 좋겠네요.
그때가 되면 저도 작곡을 몇곡 더 해서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