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저희집에서 있을 토요일 , 기도 모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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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들네가 아직 떠나지 않아서 내일 기도모임이 없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는 교회 여성 세미나로 기도원에 가기때문에 기도 모임이 없습니다.
대신 집에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요즈음 컨디션이 좀더 나빠져서 숨 쉬기가 더욱 힘들어졌습니다.
밤에는 앉아서 잠을 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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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도님이 올리신 글을 읽고 오랫만에 투쟁 비슷한 기도를 주님께 드렸습니다.
졸듯 말듯, 의식이있듯 말듯 이렇게 어느 정도의 시간을 보내면서
마침내 잠자리로 찾아가기 전에 제 심령에 떠오르는 생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는 간단한 문장이었습니다.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던 최희주 성도님을 통해서 영광을 받으시겠다는 주님의 약속으로 받아들입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의 영광 때문에, 주님의 영광을 통해서, 주님의 영광 안에서, 주님의 영광과 함께 치료받는 역사가 있기를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