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편지 받어봤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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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비록 밤 하늘의 찬란한 별과 같은 삶 을 살지는 않을
지라도 그저 평볌한 그리고 소박하게 지나온 시간들을 기억
할수있는 지금, 오늘의 우리가 있어 행복합니다. 지나온
시간들 속에 우리가 같이 있었듯이 앞으로의 남은 시간들도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지 됀 시간이 아닌
움직이는 시간이어서... 우리들의 결혼 기념 일을 축하.
여보축하해!!!!
04/24/09 사랑하는 남편이...
지라도 그저 평볌한 그리고 소박하게 지나온 시간들을 기억
할수있는 지금, 오늘의 우리가 있어 행복합니다. 지나온
시간들 속에 우리가 같이 있었듯이 앞으로의 남은 시간들도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지 됀 시간이 아닌
움직이는 시간이어서... 우리들의 결혼 기념 일을 축하.
여보축하해!!!!
04/24/09 사랑하는 남편이...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우리도..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난 그대들이
비록 밤 하늘의 찬란한 별과 같은 삶 을 살지는 않을 지라도
그저 평볌한 그리고 소박하게 지나온 시간들을 기억 할수있는 지금,
오늘의 그대들이 있어 행복합니다.
지나온 시간들 속에 우리가 같이 있었듯이 앞으로의 남은 시간들도
함께 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지 됀 시간이 아닌 움직이는 시간이어서...
신혼의 부부들도 도저히 쫒아갈수 없는..
벗어놓은 양말하나로도
깊은 감동을 주고 받을수 있는 두분의 아름다운 사랑을 향해
박수를 보냅니다.
시간이 갈수록 깊어가는 사랑,
세월이 흐를수록 숙성해지는 사랑,
잉꼬보다 다정한 두분의 사랑을 축복하며
결혼 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재덕형제님, 내년에는 분명히 양말을 잡을수 있을것을 확신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