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간증 - Connie Park > 자유게시판

• 목록

안녕하세요? 오늘 침례받고, 저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게되서 너무 행복합니다. 사실 옛날에는 침례라는 것은 귀찮고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교회를 계속다니고, 언니 오빠들, 목사님, 목자님 전도사님들로 인해, 제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요즘 우리 Youth가 노목자님이랑 창세기 공부를 하는데요, 제게 큰 도움이 됬구요.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언니 오빠들 덕분에 예수님의 사랑에 대한 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제 믿음이 흔들릴 때도 있지만, 앞으로 저의 믿음이 점 점 더 커ㄷ지기를 원해요. 하나님은 저한테 항상 손을 내밀고 있지만, 제가 하나님을 계속 밀어내고 있었다는 것을 꺠달았어요.  지금은, 하나님과 더 까까워졌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더 이상 밀어내지 않고, 좋은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llo I am so happy that I have gotten baptized today and am able to start my new life in Christ.  To tell the truth, in the past I thought that baptism was not very important and meaningless.  But, I continues to attend church and due to the Unnies, Oppahs, pastors and leaders at  our church, my thoughts changed. 

Nowadays, Mr Roh is teaching us Youth about Genesis and it has been an immense help to me.  I am learning many new important things.  Also, due to the unnies, oppahs at our church, I was able to learn more about God’s love.  Even though at times my faith still wavers, I wish for it to grow stronger and stronger every day.  I know now that God has been holding out His hand towards me, but I was always the one pushing Him away.  Now I have become closer with God and am able to feel His love.  From now on, I will never push God away from me and work hard to become a good Christian.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