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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ing to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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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amily in Christ,

I miss you very much.

I'm reporting in to let you know that I will be taking a brief 11-day trip to China tomorrow to visit Beijing, Shanghai, Nanjing, and possibly Baekdusan. I ask for your prayers over my trip and over my spiritual life. I want to uplift the Lord, but fear that I am in a state of lukewarmness. I pray that I can be rejuvenated and refreshed, and also draw nearer to the Lord during this time, even in a country like china.

In Jesus,

Daniel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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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lukewarmness, that is not good. you need to be recharged in the spiritual family. come back quickly.
we'll pray for your china trip. May God fulfill His plan for you even there.
miss you,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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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다니엘이 보낸 편지

그리스도 안에서 가족된 여러분들에게,

여러분들이 보고싶습니다.

저는 내일 11일동안 중국여행을 떠납니다. 베이징, 상하이, 난징, 그리고 아마도 백두산도 가보게될 것같습니다.  저의 여행을 위해서 그리고 영적인 삶을 위해서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주님을 높여드리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제가 신앙적으로 미지근한 상태에 있는 것같습니다.  이번 여행기간 동안 중국에서지만, 다시 새로워지고 힘을 얻도록 그리고 주님께 좀 더 가까이 나아가게되도록 기도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박다니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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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니엘 기억하고 기도하께

좋고 놀라운 하나님을 체험하는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

너도 우리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기를 부탁한다.

물론 니가 기도하고 있겠지만, 특별히 최희주 성도님을 위해서 기억하고 기도하기를..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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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i, Daniel

Good to hearing from you.

May our good Father God continuously show His mercy and kindness you need.

Kids here are looking forward to seeing you again. Not just seeing but sharing lives here.

You are definitely in our prayers.

Also, pray for our special retreat for our group over this coming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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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i Daniel,
Good to hear from again. So, you're going to China. How exciting! We hope you enjoy the trip and at the same time look for opportunities to serve God there too. We're always praying for you here at the church and awaiting your return. The youth group misses very much, and so do adults.

Please pray for Mrs. Choi who is suffering with a cancer. The whole church has been desperately praying for her since we found out about it. We really need God's intervention.

We'll see you when you come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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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미스 유 다니엘~~~ 

플리스 컴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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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니엘,

나는 네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신앙이란 함께 서로 도우며 격려하며 맡겨준 영적 양무리를 돌아볼 때 성장하는 것이란다.

할 일이 없으면 신앙도 식어 버리지.

Have a nice trip and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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