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오일 혼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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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엔진오일의 종류가 많습니다..어떤것을 사용했느냐가
더중요하죠..코스코에가면 팬죠일이 2배가량 비쌉니다..왜냐면 순수 오일이고..나머지 저렴한것은 50%재생오일입니다..그러면 길거리
쿠폰주면서 교체포함 10불남짓하는 오일은 100% 제생오일을 사용합니다...이런것을 사용하면 당연히 3000마일 마다
갈아야죠...그리고 교환주기의 기준새 엔진오일을 넣을때면 말갛고 투명한게 기분이 좋습니다. 하지만,
엔진 오일 교환때 보면 폐 오일이 너무나 씨꺼멓고 더러워 보입니다. 이는 연소 과정에서 생긴 카본 등으로 인한 것입니다. 차를
몰고 일주일만 지나도 오일이 더러워 보일 것입니다. 이게 꺼림칙 하다면 100% 전기자동차를 몰으셔야 그나마 그런것 덜 보게
되겠죠. 제차는 16만 마일 인데 엔진상태가 너무 좋은건 관리를 ..... ,
Synthetic blend (합성엔진오일)을 쓰고있는것도 큰 비중을 차지할 것입니다. 일반 엔진오일이라 할지라도 매일매일 갈아주면 결과는
더욱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요, 요점은 시커멓다고 하여 그것이 오일 성능 측정의 척도는 아닐 것이라는 겁니다. 오일의
점도나 윤활성이 얼마나 달라졌느냐를 봐야겠죠. 결과를 가지고 원인을 유추하다보면 이런 잘못된 결론으로 귀결되는 경우를 가끔 보기에
끄적입니다.을 100% 꽉채워서 교환하면 이미 늦습니다..80%선에서 교환하는것이 이상적입니다
제가 혼자가는 mobil oil(gold label) 은 $28 15.000 마일을 보장합니다..
필터는 6불내외구요..
교환후 페오일은 정비소로 주시면 됩니다.
트렌스 미션오일은 다음에....
제가 혼자가는 mobil oil(gold label) 은 $28 15.000 마일을 보장합니다..
필터는 6불내외구요..
교환후 페오일은 정비소로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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