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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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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도 섞인 고름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얼굴 전체와 목이 부어있었으면 오늘도 피고름 계속 나오고 있을까요?

고름이 다 나아서 얼굴이 정상모습으로 돌아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암덩어리가 다 떨어져 나오고

혀도 정상으로 돌아와서 음식 맛을 알며

어떤 음식이라도 마음대로 먹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 안에 승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할렐루야!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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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그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최희주 성도님 오늘도 주님안에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모든 암덩어리가 계속적으로 떨어져 나가서 정상적인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믿습니다.
늘 좋은것으로 우리에게 베푸시는 전능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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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님의 댓글

no_profile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고름이 하루빨리 빠져나와서 최희주 성도님의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으면 합니다.

이번 주일이 기대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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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드시지요?

그렇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오.

주일 날, 환한 미소를 띄고 반갑게 인사하는 최희주 성도님이 기대가 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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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생각 같아서는 고기를 지금 부터 굽고싶습니다.
힘을 더 내세요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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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희주성도님

우리에게 가장 귀중하고 절박한 기도제목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모두에게 믿음의 승리를 주실 것을 믿습니다.

성도님의 당당한 표정에서 이런 확신을 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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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희주 성도님,
그동안 우리 모두의 간절한 기도를 외면치 않으신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아직은 육체적인 고통이 계시겠지만 매일매일 기도의 힘으로 이겨 내시기를 우리 모두가 같이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매님의 환하게 웃는 얼굴이 그립습니다. 제가 만든 매운국수를 안 맵게 해서 드리면 옛날처럼 맛있게 드실수 있는 날이 곧 올겁니다. 그 날을 기대하면서 힘 내십시요.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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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 성도님을 만져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껴봅니다.

최 성도님의 믿음의 행진에 더욱 힘을 실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그러나 주님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주님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승리를

즐거워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고 늘 찬양하게 해주십시오" (시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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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no_profile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도님을 생각하며 하루종일 입에서 찬양이 나옵니다...
성도님을 생각하며 하루종일 기도가 중얼거려집니다..
성도님때문에 기도하고, 찬양하는 저희가 되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찬양과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의 손길이 성도님을 어루만져주심도 느낌니다.....
힘내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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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감사하고 오늘도 기도합니다.
오늘도 치유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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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희주성도님 이미 승리하셨습니다.
나쁜 피와 나쁜 세포가 다 떨어져 나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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