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 침례간증: Heidi Park Baptism Testim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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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i Park<?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제가 이번에 침례를 받기 원하는 것은 제가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란 사실을세상사람들에게 선포할 때가 왔다고 생각했기때문입니다.
제가 세상사람들에게 제자신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란 사실을 알리기를 원하는 이유는 그리스도께서 이제까지 저를 도우신 일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저는 침례를 받고싶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제자신이 그리스도인으로서 너무 어리다고 느꼈었습니다. 제가 이 교회를 오게되면서 저는 진정한 그리스도인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제마음을 다해 예수님을 사랑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 저는 예수님께서 저를 위해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알았습니다. 그는 저를 위해 피를 흘리셨습니다. 저는 그 은혜를 결코 갚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생각들때문에 저는 침례를 받고 또 세상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갖게된 것입니다. 저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의무감에가 아니라 제 스스로 원해서 그 분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 분은 한번도 저를 실망시키신 적이 없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실망시키신적이 없으시기때문에, 주님께서 결코 그 누구도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이란 사실을 세상사람들이 알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저는 침례를 받기 원합니다.
저를 가르쳐주신 양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필요할 때마다 항상 함께 하여주신 저의 가족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I decided to get baptized because I thought that it was time to let the world know that I am a true Christian.
I wanted the world to know that I am a true believer is because I am proud of what Christ helped me be until now. I wanted to get baptized a long time ago but I felt that I was too young of a believer. To me, it means that I have become a faithful and true believer now.
I became a true believer when I came to this church. Starting then, I loved Christ with all my heart. Also, I knew then, that Jesus died for me and rose again. He shed His blood for me, which is something that I can never pay back. This thought helped me to realize that I wanted to get baptized and tell the world.
I love Jesus not because I have to, but because I want to. He never let me down so I wanted the world to know that if He didn’t let me down, He won’t let the world down. So, that is why I wanted to get baptized.
I thank Mr. and Mrs. Yang for influencing me. I also want to thank my family for being there for me when I need them. Lastly, thank you Jesus for saving me.
댓글목록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idi,
I pray that your reason for baptism may become reality as you share the love of God to people who don't know Christ as their Lord and Savior. It was interesting to notice that your mom is also gifted in leading others to Christ. From the very start of her Christian life, if I remember correct, she was very active in sharing the love of God to her neighbor. You do have also a caring spirit or gift of caring, which I pray God amay use to bring many people to Him. Heidi, alway remember that God loves you and pray that His love may be the motive of all that you do. God bless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