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3,803회 작성일 10-08-10 07:27 목록 본문 모니터에 파리가 앉았습니다.살그머니 마우스로 클릭 했습니다.ㅋㅋㅋ 댓글 12 댓글목록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07:54 ㅋㅋㅋ 잠깐을 생각하다 웃었다는.... 점점 쎈쑤가 느려지는 것같습니다. ㅋㅋㅋ 잠깐을 생각하다 웃었다는.... 점점 쎈쑤가 느려지는 것같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08:30 저도 바로 웃지 못하고 잠깐 생각을 하곤 웃었습니다. 이거 실제 상황인가요? 참, 최 그레이스 자매님이 걱정이 됩니다. 저도 바로 웃지 못하고 잠깐 생각을 하곤 웃었습니다. 이거 실제 상황인가요? 참, 최 그레이스 자매님이 걱정이 됩니다.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09:03 네...역시 또 감이 안옵니다... 모니터에 않은 파리를 손으로 쳐 내야지 어떻게 마우스로 가능한가요? 네...역시 또 감이 안옵니다... 모니터에 않은 파리를 손으로 쳐 내야지 어떻게 마우스로 가능한가요?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10:57 ㅎㅎㅎㅎㅎ 유사한?일 엄청 많습니다. 누구는 마우스를 목욕 시키신다는... ㅎㅎㅎㅎㅎ 유사한?일 엄청 많습니다. 누구는 마우스를 목욕 시키신다는...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12:53 어떤 사람은 집에 고양이를 기른 후 부터 콤퓨터 마우스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또 한 사람은 콤퓨터 옆에 치스 나 음식을 갖다 놓으면 종종 없어진다고 합니다. 우리 집에는 요즘 쥐벼룩 비슷한게 생겼었는데 마우스를 닦으니까 없어졌습니다. 어떤 사람은 집에 고양이를 기른 후 부터 콤퓨터 마우스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또 한 사람은 콤퓨터 옆에 치스 나 음식을 갖다 놓으면 종종 없어진다고 합니다. 우리 집에는 요즘 쥐벼룩 비슷한게 생겼었는데 마우스를 닦으니까 없어졌습니다.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15:43 저도 마우스 옆에서 없어지는 저의 음식이 아직도 유노때문이줄 아랐십니다.. 저도 마우스 옆에서 없어지는 저의 음식이 아직도 유노때문이줄 아랐십니다..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1 00:18 가엾은 유노 가엾은 유노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20:28 클릭하고 파리가 날라갔을것 같습니다. "앗 따거"하고 도망갔을것 같은데요... 클릭하고 파리가 날라갔을것 같습니다. "앗 따거"하고 도망갔을것 같은데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21:38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들인지? 또한, 어디 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궁금해 할 사람들이 많겠습니다. 모두다 박사라성도님 책임입니다. ㅋㅋㅋ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들인지? 또한, 어디 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궁금해 할 사람들이 많겠습니다. 모두다 박사라성도님 책임입니다. ㅋㅋㅋ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23:17 살며시 가서 하이라이트 하고 delete 를 눌러버려야 합니다. 살며시 가서 하이라이트 하고 delete 를 눌러버려야 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1 00:16 혹시 다른 교회 사람들이 들어와서 이런 댓글들을 볼까봐 걱정 됩니다. 21세기교회는 이단이 아니라 괴단 이라고 할것 같습니다. 야튼 우리 교회분들은 아무것도 아닌것 갖고도 다들 붙어서 이렇게 즐기는지요. 정말 이런 교회는 미국 전체를 뒤져도 없을겁니다. 이게 다 이우하 목사님께서 초창기에 닦아 놓으신 기반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우리 교회는 심심할 때가 없습니다. 혹시 다른 교회 사람들이 들어와서 이런 댓글들을 볼까봐 걱정 됩니다. 21세기교회는 이단이 아니라 괴단 이라고 할것 같습니다. 야튼 우리 교회분들은 아무것도 아닌것 갖고도 다들 붙어서 이렇게 즐기는지요. 정말 이런 교회는 미국 전체를 뒤져도 없을겁니다. 이게 다 이우하 목사님께서 초창기에 닦아 놓으신 기반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우리 교회는 심심할 때가 없습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1 08:40 박사라성도님도 이런 농담을 다하시다니 !@#$%^&*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박사라성도님도 이런 농담을 다하시다니 !@#$%^&*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07:54 ㅋㅋㅋ 잠깐을 생각하다 웃었다는.... 점점 쎈쑤가 느려지는 것같습니다. ㅋㅋㅋ 잠깐을 생각하다 웃었다는.... 점점 쎈쑤가 느려지는 것같습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08:30 저도 바로 웃지 못하고 잠깐 생각을 하곤 웃었습니다. 이거 실제 상황인가요? 참, 최 그레이스 자매님이 걱정이 됩니다. 저도 바로 웃지 못하고 잠깐 생각을 하곤 웃었습니다. 이거 실제 상황인가요? 참, 최 그레이스 자매님이 걱정이 됩니다.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09:03 네...역시 또 감이 안옵니다... 모니터에 않은 파리를 손으로 쳐 내야지 어떻게 마우스로 가능한가요? 네...역시 또 감이 안옵니다... 모니터에 않은 파리를 손으로 쳐 내야지 어떻게 마우스로 가능한가요?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10:57 ㅎㅎㅎㅎㅎ 유사한?일 엄청 많습니다. 누구는 마우스를 목욕 시키신다는... ㅎㅎㅎㅎㅎ 유사한?일 엄청 많습니다. 누구는 마우스를 목욕 시키신다는...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12:53 어떤 사람은 집에 고양이를 기른 후 부터 콤퓨터 마우스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또 한 사람은 콤퓨터 옆에 치스 나 음식을 갖다 놓으면 종종 없어진다고 합니다. 우리 집에는 요즘 쥐벼룩 비슷한게 생겼었는데 마우스를 닦으니까 없어졌습니다. 어떤 사람은 집에 고양이를 기른 후 부터 콤퓨터 마우스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또 한 사람은 콤퓨터 옆에 치스 나 음식을 갖다 놓으면 종종 없어진다고 합니다. 우리 집에는 요즘 쥐벼룩 비슷한게 생겼었는데 마우스를 닦으니까 없어졌습니다.
류진주님의 댓글 류진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15:43 저도 마우스 옆에서 없어지는 저의 음식이 아직도 유노때문이줄 아랐십니다.. 저도 마우스 옆에서 없어지는 저의 음식이 아직도 유노때문이줄 아랐십니다..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1 00:18 가엾은 유노 가엾은 유노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20:28 클릭하고 파리가 날라갔을것 같습니다. "앗 따거"하고 도망갔을것 같은데요... 클릭하고 파리가 날라갔을것 같습니다. "앗 따거"하고 도망갔을것 같은데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21:38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들인지? 또한, 어디 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궁금해 할 사람들이 많겠습니다. 모두다 박사라성도님 책임입니다. ㅋㅋㅋ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들인지? 또한, 어디 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궁금해 할 사람들이 많겠습니다. 모두다 박사라성도님 책임입니다. ㅋㅋㅋ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0 23:17 살며시 가서 하이라이트 하고 delete 를 눌러버려야 합니다. 살며시 가서 하이라이트 하고 delete 를 눌러버려야 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1 00:16 혹시 다른 교회 사람들이 들어와서 이런 댓글들을 볼까봐 걱정 됩니다. 21세기교회는 이단이 아니라 괴단 이라고 할것 같습니다. 야튼 우리 교회분들은 아무것도 아닌것 갖고도 다들 붙어서 이렇게 즐기는지요. 정말 이런 교회는 미국 전체를 뒤져도 없을겁니다. 이게 다 이우하 목사님께서 초창기에 닦아 놓으신 기반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우리 교회는 심심할 때가 없습니다. 혹시 다른 교회 사람들이 들어와서 이런 댓글들을 볼까봐 걱정 됩니다. 21세기교회는 이단이 아니라 괴단 이라고 할것 같습니다. 야튼 우리 교회분들은 아무것도 아닌것 갖고도 다들 붙어서 이렇게 즐기는지요. 정말 이런 교회는 미국 전체를 뒤져도 없을겁니다. 이게 다 이우하 목사님께서 초창기에 닦아 놓으신 기반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우리 교회는 심심할 때가 없습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11 08:40 박사라성도님도 이런 농담을 다하시다니 !@#$%^&*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 박사라성도님도 이런 농담을 다하시다니 !@#$%^&*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