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풀이 낱말퍼즐 2탄 > 자유게시판

해볼만한 puzzle입니다.

재미도 있구요.

모두들,

너무 쉬워서 댓글을 달지 않나????

쉽다니요?

노영희 목자는 두 개 반

저는 두 개 맞추었습니다.

하나도 모르겠네요. 너무 어렵습니다.

노목자님 지난 주 부터 너무 티 나시게 연막 작전을 펼치시는 거 아니십니까?

졸 살살해 주세요.

아니오,

저는 원래 남들을 자극시키어서 나보다 훨씬 잘 하게 만드는데 탁월한 소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부러 우리는 준비가 잘 되었느니, 알곡장막과 기드온 장막은 가망이 없다느니 하고 자극을 주는데  아마도 이번에는 공부할 만한 마음의 준비가 안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열심히 해야겠지요.

이 목사님도 Puzzle문제를 좀 내주시면 어떨까요?

지난 퍼즈 1번을 보고 기가찬, 대단한 아이디어 라고 생각해서 글을 남기려고 있었는데

8 BULL 출 소리가 은근히 걱정이 되서 못 남겼었는데 이 목사님의 "모두들"이라는 단어를 보고

용기를 냅니다.

정말 좋은 아이디어의 퍼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