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수현 (Sue Choi) 침례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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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현 (Sue Choi)
First off, I'd like to thank all of you for encouraging me and praying for me during my walk with God. Specifically to my parents, I'd like to thank you for putting up with me and raising me up in the Lord. I'd like to thank God for having a plan for each and every one of us, and that that's why we're all here today.
I accepted Jesus into my heart when I was five. But although I had accepted him as my Savior, I didn't have a personal relationship with him. I knew that he was my Savior, and that he had died on the cross for me, but I took it for granted. Three years later, when I was eight, we moved to Mongolia. It was there where I really began to grow in my faith. I realized how blessed I was and how I had been neglecting God. Going to Mongolia and being an MK was one of the hardest things that I have had to do but it was also the biggest thing that pushed me towards the Lord.
I'm getting baptized to show people my faith in Jesus. As a sign that I've already accepted Jesus into my heart and as a promise to try my best in my walk with God. This baptism is also to remind me that I'm united with God and His family and that I'm a new creation in Christ. I pray that I'll continue to grow closer to God and that I'll have a stronger relationship with Him. Thank you.
무엇보다도, 주님과 함께했던 여정가운데 저를 격려해 주시고,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와 항상 함께 해주시고, 저를 주님 안에서 키워주신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하는 것은, 우리 모두 각자에게 주님께서 계획이 있다는 사실때문입니다. 그것 (주님의 계획)이 우리 모두를 이자리에 있게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5살때, 제 마음으로 주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저의 구세주로 영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주님과 개인적인 관계가 별로 없었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저를 구원해 주셨다는 것, 그 분이 저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을 알았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그저 당연한 것으로만 받아들였습니다. 3년 후, 제가 8살이 되었을 때에, 저희 가족은 몽골로 가게 되었습니다.
바로 그곳 (몽골)이 저의 신앙이 진정으로 자라나기 시작한 곳이었습니다. 저는 제가 얼마나 복을 받았는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주님을 무시했었는지를 알게되었습니다. 몽골로 가고, 선교사 자녀가 되는 것은 제가 감당해야했던 매우 어려운 것중의 하나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가 주님을 향하도록 도움을 크게준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침례를 받습니다. 예수님 안에서의 제 믿음을 여러분들께 보여드립니다. 제가 이미 예수님을 제 마음으로 영접한 것의 증거로서, 주님과 동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으로 침례를 받습니다. 이 침례는 또한 제가 주님과 주님과 가족으로서 연합한 것을 기억하게 할 것입니다. 저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저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저는 계속적으로 주님에 가깝게 자라나겠습니다. 제가 더욱 주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i Sue,
We are so proud of you that you've grown to be such a mature Christian teenager, apart from the typical worldly spoiled teenagers who do not know God. We wish someday you will be back in our church to lead the young group. We love you very much.
- Mr. Hong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Sue, it was so good to see you again. And we feel more blessed when you were baptized. I realize that though you described here your spiritual journey in a way seeming smooth and easy, you went through some difficult and even doubt. But, thanks to God, you came out of all these and now stand firm as you demonstrated in the baptism. I don’t doubt that God will use you in a might way to bring people all over the world to Himself. Remember always that the Holy Spirit is in you and we as church will try to remember you in our pray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