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목사님 성령세미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4,322회 작성일 10-08-07 23:24 목록 본문 성령세미나 통하여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댓글 7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7 23:55 정말 유익한 삼일 이었습니다. 수고 해주신 최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무엇 보다도 같이 해 주신 성령님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 유익한 삼일 이었습니다. 수고 해주신 최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무엇 보다도 같이 해 주신 성령님께 감사 드립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8 09:15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가 잘못 오해하고 있던 성령님에 대해 확실하게 재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장 와 닿던 말씀...'반쪽 복음' 예수님을 구세주로만 받아들이고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는데 껄끄러움(?)은 없었는지.. 다시 한번 성령님께 맡기고 그 앞에 바짝~~ 엎드리는 삶을 드리길 소원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가 잘못 오해하고 있던 성령님에 대해 확실하게 재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장 와 닿던 말씀...'반쪽 복음' 예수님을 구세주로만 받아들이고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는데 껄끄러움(?)은 없었는지.. 다시 한번 성령님께 맡기고 그 앞에 바짝~~ 엎드리는 삶을 드리길 소원합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8 21:34 성령론은 성령시대에 사는 우리 믿음의 기초 중에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다시 기초를 놓을 필요 없이 이 기초 위에 하나님의 집을 세워가는 데 온전히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성령론은 성령시대에 사는 우리 믿음의 기초 중에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다시 기초를 놓을 필요 없이 이 기초 위에 하나님의 집을 세워가는 데 온전히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8 21:49 제겐 막연함만 느껴지는 "성령님" 이번 세미나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비디오를 보면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목사님 강의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제겐 막연함만 느껴지는 "성령님" 이번 세미나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비디오를 보면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목사님 강의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9 07:29 성령님에 대해 새로이 배워 깨닫고 힘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성령님에 대해 새로이 배워 깨닫고 힘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9 15:00 내안에 거하고 계시는 성령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내안에 거하고 계시는 성령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9 20:28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알맹이를 빼먹은 듯한 포만감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고스란히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알맹이를 빼먹은 듯한 포만감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고스란히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7 23:55 정말 유익한 삼일 이었습니다. 수고 해주신 최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무엇 보다도 같이 해 주신 성령님께 감사 드립니다. 정말 유익한 삼일 이었습니다. 수고 해주신 최목사님 감사 드립니다. 무엇 보다도 같이 해 주신 성령님께 감사 드립니다.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8 09:15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가 잘못 오해하고 있던 성령님에 대해 확실하게 재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장 와 닿던 말씀...'반쪽 복음' 예수님을 구세주로만 받아들이고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는데 껄끄러움(?)은 없었는지.. 다시 한번 성령님께 맡기고 그 앞에 바짝~~ 엎드리는 삶을 드리길 소원합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가 잘못 오해하고 있던 성령님에 대해 확실하게 재점검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장 와 닿던 말씀...'반쪽 복음' 예수님을 구세주로만 받아들이고 나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는데 껄끄러움(?)은 없었는지.. 다시 한번 성령님께 맡기고 그 앞에 바짝~~ 엎드리는 삶을 드리길 소원합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8 21:34 성령론은 성령시대에 사는 우리 믿음의 기초 중에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다시 기초를 놓을 필요 없이 이 기초 위에 하나님의 집을 세워가는 데 온전히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성령론은 성령시대에 사는 우리 믿음의 기초 중에 기초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다시 기초를 놓을 필요 없이 이 기초 위에 하나님의 집을 세워가는 데 온전히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8 21:49 제겐 막연함만 느껴지는 "성령님" 이번 세미나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비디오를 보면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목사님 강의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제겐 막연함만 느껴지는 "성령님" 이번 세미나는 참석하지 못했으나 비디오를 보면서 공부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목사님 강의에 미리 감사 드립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9 07:29 성령님에 대해 새로이 배워 깨닫고 힘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성령님에 대해 새로이 배워 깨닫고 힘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9 15:00 내안에 거하고 계시는 성령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내안에 거하고 계시는 성령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9 20:28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알맹이를 빼먹은 듯한 포만감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고스란히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 요란하지 않으면서도 알맹이를 빼먹은 듯한 포만감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삶에서 고스란히 나타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