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의 기준 (reference point) 으로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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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전에 Fullerton지역 낮온도가 56도일 것이라는 일기예보를 들은 적이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화씨온도는 아직도 감이 안잡힙니다. 물론, 100도가 넘으면 아주 덥다 정도는 압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아직 섭씨온도로 말해야 감이 잡힙니다. 나의 기준점이 (Reference point) 아직은 섭씨제도입니다. 미국 이민 온 것이 이제 30년이 다되가는데도 (한국에서 산 기간 보다 더 많은 셈인데도) 말입니다. 길이에 대한 감각도 마찬가지 입니다. 몇미터 몇센치 라는 것이 인치나 피트보다 훨씬 감이 잘 잡힙니다. (아직도 인치와 피트에 대한 기호를 잘구분못합니다.) 그러나 무게나 거리 혹은 부피에 관한 것은 파운드라든지 마일이나 갤런의 개념이 킬로그램이나 킬로미터나 리터의 개념보다 이해하기 쉽습니다. 자주 사용하여 익숙이 됬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주로 영접하고 하늘나라 시민이 34년전에 전에 되었지만, 어떤 것은 하나님 나라의 기준점 (reference point)으로 오히려 이해가 잘되고, 어떤 것은 아직까지 세상나라의 기준점을 가지고 이해가 잘되는 것이 많습니다.
특별히 인간관계에서 그 것이 잘 드러납니다. 기도하면서 말씀보면서 또 서로의 은혜를 나누면서는 하나님 나라의 기준점을 가지고 이해하므로 좀 더 상대방을 잘 이해하게 되고 용서가 쉽게됩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내 생각을 지배하지 않으면, 세상 나라에 기준에 따라 내자신이란 기준점을 사용하여 쉽게 비난도 하고 불평도 하고 욕도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준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과 이웃에 대해 나처럼 사랑하는 것이라고 오늘 경건의 삶 본문이 말씀해줍니다..
천국의 기준을 따르는 자들은, 인간관계의 문제가 있을 때, 주님이 명령하신만큼 상대방을 사랑치 못한 것에 대한 자책감을 갖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먼저 더 용서하고 받아들이고 사랑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나라의 기준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원수를 원수로 갚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회개하기를 상대방이 나를 먼저 존중해주기 만을 기다립니다. 상대방이 인사를 안하기 때문에 나도 인사를 하지 않는 것이, 상대방이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도 상대방을 무시하겠다는 그런 예 말입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믿기 전에 처럼, 세상나라에 속해 살았을 때처럼, 똑 같은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원칙대로 사는 것이 좀 더 익숙된 날들이 속히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의 삶을 살면서 주님 나라의 백성답게 주님의 기준을 따라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내가 예수님을 주로 영접하고 하늘나라 시민이 34년전에 전에 되었지만, 어떤 것은 하나님 나라의 기준점 (reference point)으로 오히려 이해가 잘되고, 어떤 것은 아직까지 세상나라의 기준점을 가지고 이해가 잘되는 것이 많습니다.
특별히 인간관계에서 그 것이 잘 드러납니다. 기도하면서 말씀보면서 또 서로의 은혜를 나누면서는 하나님 나라의 기준점을 가지고 이해하므로 좀 더 상대방을 잘 이해하게 되고 용서가 쉽게됩니다. 그러나, 성령님이 내 생각을 지배하지 않으면, 세상 나라에 기준에 따라 내자신이란 기준점을 사용하여 쉽게 비난도 하고 불평도 하고 욕도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기준은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사랑과 이웃에 대해 나처럼 사랑하는 것이라고 오늘 경건의 삶 본문이 말씀해줍니다..
천국의 기준을 따르는 자들은, 인간관계의 문제가 있을 때, 주님이 명령하신만큼 상대방을 사랑치 못한 것에 대한 자책감을 갖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먼저 더 용서하고 받아들이고 사랑하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나라의 기준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원수를 원수로 갚습니다. 상대방이 먼저 회개하기를 상대방이 나를 먼저 존중해주기 만을 기다립니다. 상대방이 인사를 안하기 때문에 나도 인사를 하지 않는 것이, 상대방이 나를 무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도 상대방을 무시하겠다는 그런 예 말입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알고 믿기 전에 처럼, 세상나라에 속해 살았을 때처럼, 똑 같은 기준을 따르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원칙대로 사는 것이 좀 더 익숙된 날들이 속히 오기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오늘 하루의 삶을 살면서 주님 나라의 백성답게 주님의 기준을 따라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