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의 손길 > 자유게시판

구 명선 자매님께서 오늘 오후에 일가시면서

저희 집으로 전달해 놓으신 간식입니다.

오늘 성령세미나 집회에 참석하실 성도님들을 위해 드려지는 귀한 섬김의 손길 입니다.

(일을 가야하는 부담도 있으시고, 본인은 참석도 못하시는 상황에도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누구든지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너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마 20:25-27)


우리 교회에 이처럼 크신 분들이 많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마 10:42)


구 자매님 감사합니다.

이 자매가 바로 저의 베스트프렌드입니다........

아~!\

이 사랑과 책임감.

우리가 본 받아야할 덕목입니다.

구명선 자매님,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자매님의 섬김과 책임감....

정말 잘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구자매님같은 작은 자가 많은 교회가 성숙한 교회인 것 같습니다.
구자매님, 우리에게 좋은 본이 되어 주어서 고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