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향기 와 꽃 구경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099회 작성일 13-02-20 16:22 목록 본문 매화향과 함께 온 캘리의 봄76.xx.xx.115 | 02.16.2013 13:03조회(1068)ㆍ추천(6)ㆍ퍼가기(1)http://blog.koreadaily.com/sungmkang/654305 Shabarum Regional Park 이 파크는 LA 동부, Rowland Hts city 의 Colima Rd+ Azusa Ave 에 있습니다.이 파크의 오솔길을 쭈욱 따라 올라가면 매화나무가 무리를 지어 심겨진 곳이 있어매년 봄만 되면 사진사들이 사진을 찍으러 오곤하지요. 댓글 8 댓글목록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2-20 16:29 이번 토요일날 매화꽃 보려 갑니다. 가실 분들 손 들어요.... 11시 까지 공원에서 만나요.... 점심은 각자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이번 토요일날 매화꽃 보려 갑니다. 가실 분들 손 들어요.... 11시 까지 공원에서 만나요.... 점심은 각자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2-21 05:14 우리 가까이에 아름다운 곳이 있었네요. 이거야말로 진짜 전도여행이 될 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가까이에 아름다운 곳이 있었네요. 이거야말로 진짜 전도여행이 될 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2-21 06:58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한 사모님 아버님이 큰 사고를 당해 병원에 누워 계시고 사경을 헤메고 계시고 그리고 교회적으로는 Better Together의 영성훈련에 힘쓰고 있는데 이렇게 놀러 다니는 것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참여하시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한 사모님 아버님이 큰 사고를 당해 병원에 누워 계시고 사경을 헤메고 계시고 그리고 교회적으로는 Better Together의 영성훈련에 힘쓰고 있는데 이렇게 놀러 다니는 것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참여하시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시기를 바랍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2-21 14:23 주여 ! 어찌하오리이까??? 주여 ! 어찌하오리이까???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2-21 15:29 내가 하면 교제 남이하면 놀러다니는 것 오해와 핍박과 편견에 시달리는 분에게 응원의 한표를 던집니다 내가 하면 교제 남이하면 놀러다니는 것 오해와 핍박과 편견에 시달리는 분에게 응원의 한표를 던집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2-22 08:01 그냥 솔직히 말씀해 보시면 어떨까요 "여보, 난 당신이 필요해요. 당신이 없을 때 난 외롭습니다. 당신이 며칠씩 집을 비우고 나가면 나는 독거노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오. 당신과 함께 있으며 더 많이 사랑을 주고 싶어요. 이번 주말에 나와 함께 있어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노영희 목자님께서 분명 다시 생각해 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건강한 관계의 첫 걸음은 정직! 그냥 솔직히 말씀해 보시면 어떨까요 "여보, 난 당신이 필요해요. 당신이 없을 때 난 외롭습니다. 당신이 며칠씩 집을 비우고 나가면 나는 독거노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오. 당신과 함께 있으며 더 많이 사랑을 주고 싶어요. 이번 주말에 나와 함께 있어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노영희 목자님께서 분명 다시 생각해 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건강한 관계의 첫 걸음은 정직!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2-22 18:12 정직하게 말하면 눈 하나 깜짝도 안한답니다. "사랑이 많으신 노영희 목자님께서 분명 다시 생각해 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에구 ~ 살아봐요. 그러나 마나 한 사모님도 함께 가신다는 소문이 있네요. 정직하게 말하면 눈 하나 깜짝도 안한답니다. "사랑이 많으신 노영희 목자님께서 분명 다시 생각해 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에구 ~ 살아봐요. 그러나 마나 한 사모님도 함께 가신다는 소문이 있네요.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2-22 08:55 마지막 댓글 멋있습니다...한표! 마지막 댓글 멋있습니다...한표!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2-20 16:29 이번 토요일날 매화꽃 보려 갑니다. 가실 분들 손 들어요.... 11시 까지 공원에서 만나요.... 점심은 각자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이번 토요일날 매화꽃 보려 갑니다. 가실 분들 손 들어요.... 11시 까지 공원에서 만나요.... 점심은 각자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2-21 05:14 우리 가까이에 아름다운 곳이 있었네요. 이거야말로 진짜 전도여행이 될 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우리 가까이에 아름다운 곳이 있었네요. 이거야말로 진짜 전도여행이 될 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2-21 06:58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한 사모님 아버님이 큰 사고를 당해 병원에 누워 계시고 사경을 헤메고 계시고 그리고 교회적으로는 Better Together의 영성훈련에 힘쓰고 있는데 이렇게 놀러 다니는 것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참여하시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한 사모님 아버님이 큰 사고를 당해 병원에 누워 계시고 사경을 헤메고 계시고 그리고 교회적으로는 Better Together의 영성훈련에 힘쓰고 있는데 이렇게 놀러 다니는 것은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참여하시는 분이 한 분도 안 계시기를 바랍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2-21 14:23 주여 ! 어찌하오리이까??? 주여 ! 어찌하오리이까???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2-21 15:29 내가 하면 교제 남이하면 놀러다니는 것 오해와 핍박과 편견에 시달리는 분에게 응원의 한표를 던집니다 내가 하면 교제 남이하면 놀러다니는 것 오해와 핍박과 편견에 시달리는 분에게 응원의 한표를 던집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2-22 08:01 그냥 솔직히 말씀해 보시면 어떨까요 "여보, 난 당신이 필요해요. 당신이 없을 때 난 외롭습니다. 당신이 며칠씩 집을 비우고 나가면 나는 독거노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오. 당신과 함께 있으며 더 많이 사랑을 주고 싶어요. 이번 주말에 나와 함께 있어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노영희 목자님께서 분명 다시 생각해 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건강한 관계의 첫 걸음은 정직! 그냥 솔직히 말씀해 보시면 어떨까요 "여보, 난 당신이 필요해요. 당신이 없을 때 난 외롭습니다. 당신이 며칠씩 집을 비우고 나가면 나는 독거노인이 된 듯한 기분이 든다오. 당신과 함께 있으며 더 많이 사랑을 주고 싶어요. 이번 주말에 나와 함께 있어주세요...." 사랑이 많으신 노영희 목자님께서 분명 다시 생각해 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건강한 관계의 첫 걸음은 정직!
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2-22 18:12 정직하게 말하면 눈 하나 깜짝도 안한답니다. "사랑이 많으신 노영희 목자님께서 분명 다시 생각해 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에구 ~ 살아봐요. 그러나 마나 한 사모님도 함께 가신다는 소문이 있네요. 정직하게 말하면 눈 하나 깜짝도 안한답니다. "사랑이 많으신 노영희 목자님께서 분명 다시 생각해 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에구 ~ 살아봐요. 그러나 마나 한 사모님도 함께 가신다는 소문이 있네요.
최그레이스님의 댓글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2-22 08:55 마지막 댓글 멋있습니다...한표! 마지막 댓글 멋있습니다...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