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40일 그룹 모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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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기영 집사님 댁에서
한 순홍 목사님 3주차 그룹이 사랑의 모임을 가졌습니다.
김 기영 집사님께서 손수 찰옥수수를 쪄놓으시고
과자와 각종 차종류를 새색시 보다도 정갈하고 예쁘게 상을 차려놓구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김기영 집사님이 은혜받은 내용을 나누시고 삶을 나누어 주실때
저희 젊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1.자연스레 무릎을 꿇고 싶어진다.
2. 자연스레 두손도 들고 싶어진다.
저희의 방문에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앞으로도 자주 찿아 뵈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에게 너무나도 도전이 되었던
지지대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고 격려가 되어주었던
세상이 줄수없는 기쁨을 나누는 아주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공동체 여러분들 화이팅!!
*사진속의 손모양은 40일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김기영 집사님께서 제일 정확하게 하셨네요.ㅎㅎㅎ
한 순홍 목사님 3주차 그룹이 사랑의 모임을 가졌습니다.
김 기영 집사님께서 손수 찰옥수수를 쪄놓으시고
과자와 각종 차종류를 새색시 보다도 정갈하고 예쁘게 상을 차려놓구
기다리고 계셨습니다.
김기영 집사님이 은혜받은 내용을 나누시고 삶을 나누어 주실때
저희 젊은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현상이 있었습니다.
1.자연스레 무릎을 꿇고 싶어진다.
2. 자연스레 두손도 들고 싶어진다.
저희의 방문에 즐거워 하시는 모습에 앞으로도 자주 찿아 뵈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서로에게 너무나도 도전이 되었던
지지대가 되어주고 힘이 되어주고 격려가 되어주었던
세상이 줄수없는 기쁨을 나누는 아주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사랑하는 공동체 여러분들 화이팅!!
*사진속의 손모양은 40일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김기영 집사님께서 제일 정확하게 하셨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