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8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재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477회 작성일 10-08-05 01:12 목록 본문 2006.11.18 예배 댓글 6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5 06:29 아니, 이게 언제 사진이지요? 이미영 자매님도 보이네요. 아니, 이게 언제 사진이지요? 이미영 자매님도 보이네요.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5 11:52 이미영자매님이 몇 년 전 창립기념예배때 간증도 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미영 자매님이 믿음의 삶을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미영자매님이 몇 년 전 창립기념예배때 간증도 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미영 자매님이 믿음의 삶을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5 16:49 반가운 사진입니다. 하루 속히 이미영 자매님을 다시 만나기 원합니다. 곧 그날이 다시 오리라 믿습니다. 반가운 사진입니다. 하루 속히 이미영 자매님을 다시 만나기 원합니다. 곧 그날이 다시 오리라 믿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5 18:04 하나님께서도 간절히 기다리고 계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간절히 기다리고 계실줄 믿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6 08:11 제사진은 빼주셔도 좋을듯 한데... 무안하게스리..... 제사진은 빼주셔도 좋을듯 한데... 무안하게스리.....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6 09:21 와우~! 저희 가정도 있네요. 가물하기는 하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나님은 이런 저런 상황을 통해 많은 과정들을 격게 하셨는데 영광 올려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주님에 정하신 때가 있으시겠죠.. 와우~! 저희 가정도 있네요. 가물하기는 하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나님은 이런 저런 상황을 통해 많은 과정들을 격게 하셨는데 영광 올려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주님에 정하신 때가 있으시겠죠..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5 06:29 아니, 이게 언제 사진이지요? 이미영 자매님도 보이네요. 아니, 이게 언제 사진이지요? 이미영 자매님도 보이네요.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5 11:52 이미영자매님이 몇 년 전 창립기념예배때 간증도 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미영 자매님이 믿음의 삶을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미영자매님이 몇 년 전 창립기념예배때 간증도 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미영 자매님이 믿음의 삶을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5 16:49 반가운 사진입니다. 하루 속히 이미영 자매님을 다시 만나기 원합니다. 곧 그날이 다시 오리라 믿습니다. 반가운 사진입니다. 하루 속히 이미영 자매님을 다시 만나기 원합니다. 곧 그날이 다시 오리라 믿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5 18:04 하나님께서도 간절히 기다리고 계실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도 간절히 기다리고 계실줄 믿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6 08:11 제사진은 빼주셔도 좋을듯 한데... 무안하게스리..... 제사진은 빼주셔도 좋을듯 한데... 무안하게스리.....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8-06 09:21 와우~! 저희 가정도 있네요. 가물하기는 하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나님은 이런 저런 상황을 통해 많은 과정들을 격게 하셨는데 영광 올려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주님에 정하신 때가 있으시겠죠.. 와우~! 저희 가정도 있네요. 가물하기는 하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나님은 이런 저런 상황을 통해 많은 과정들을 격게 하셨는데 영광 올려드리지 못해 아쉽습니다. 주님에 정하신 때가 있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