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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cy Ju Baptism Testimony (별이의 침례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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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my name is Stacy Ju.

I became a Christian at STRAM CAMP. There, I accepted Jesus Christ as my Lord and Savior.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The reason why I'm getting baptized is to tell people that I am a believer.
If I get baptized, it will be like a reminder, or something to remind me of who I truly am, a Christian. Getting baptized doesn't make me a believer, but it shows that I already believe. It's the outward symbol of the commitment  I made in my heart.
I think my life, after the baptism, will be different. I hope to be a better Christian and I also want to have a better relationship with God.
I would like to thank the teachers I had in the past, my family, pastors, and God. He has supported, helped, and encouraged me throughout my life.


Thank you(:

 

주별이입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스트램켐프에 가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켐프에서 저는 예수그리스도를 저의 주님과 구세주로 영접하였습니다.

제가 이번에 침례를 받기 원하는 이유는 모든 사람들에게 제가 그리스도인이란  것을 고백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제가 침례를 받게되면,  제가 받은 침례를 생각할 때마다 제가 진정으로 그리스도인이란 사실을 기억하게될 것입니다. 

물론, 침례를 받는 자체가 저를 그리스도인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압니다.  저는 이미 그리스도인이므로, 침례는 단지 제게 이미 믿고 있는 것에 대한 고백으로 받는 것입니다.  마음으로 주님께 드린 저의 헌신을 외적으로 표현하는  의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침례를 받은 후에 저의 삶이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나은 그리스도인이되기를 원하고 하나님과도 긴밀한 관계를 갖기 원합니다.

지난 여러해 동안 저를 가르쳐 주셨던 선생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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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You said, "I became a Christian at STRAM CAMP. There, I accepted Jesus Christ as my Lord and Savior."  From now on, yo will add: "I was baptized in the name of the Father, th eSon and the Holy SPirit."

Stacy, it's indeed a blessing to you and us as well that you publically idnetified yousefl with Christ before God and the congreagtion.  I pray that you will always remember that moment of being baptized especially, may God forbid, if you have to go through some doubt or difficulties.  I pray also that those who witnessed your baptism may remember you in their prayer.  I as one will try to remember you in my daily prayer.

No one in our congreation would doubt that God will use you in a special way since you are gifted in many things.  You always stood out like children-teacher even as child yourself.  Even now, I honestly say that you could do better job than myself in terms of teaching children. I am sure you will continue to help children and your friends.

God bless yo, St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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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똑순이 별이의 소감문을 읽으면서

역시 똑 똑 떨어지는 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축하한다 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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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님의 댓글

no_profile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활달한 모습과 예의있는 모습에 너무도 귀엽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또한 적극적으로 하리라 믿는다. 별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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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지않아 주일학교 선생이 될 별이가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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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loria 언니의 뒤를 이어서....

많은 아이들에게 도전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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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딸!

고백했듯이,

하나님께 받은 많은 것들을 하나님을 위해서 사용하는 믿음의 딸이 되길바래.

엄마가 울 별이를 위해 많이 기도하고, 도와줄께.  잘해보자 우리!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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