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이 자르~르 흐르는 잘 구워진 갈비 한쪽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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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자르~르 흐르는 잘 구워진 갈비 한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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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러 공원에 들어서니까
어디선가 베이컨 냄새가 미풍에 살짝 풍겨왔다.
그러더니 냄새는 BBQ 냄새로 바뀌어 허기진 배와 코를 자극했다.  주말도 아닌데 주중에 누군가가 바베큐를 하고 있었다
 
맛있는 냄새를 따라 나의 꿈도 한없는 날개를 펼치기 시작했다. 
만약 내가 암에서 깨끗이 완치된다면 아무리 고기가 암에 나쁘다고
하더라도 기름이 자르~ 흐르는 갈비 한쪽은 먹어봐야지.’

 
생각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눈에서 감격의 눈물이 주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아직 병이 완치된 것도 아니고 단지 꿈만 꾸어본 것인데
마음 속에서  기쁨이 넘쳐나고  감동이 되어
기쁨이 눈물이 한없이 흘러나와 주체할 수가 없었다.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눈물이 웬지 하나님께서 고쳐주시겠다는 응답으로 느껴져
감사한 마음으로 산책을 즐길 있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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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그날(맛있는 갈비를 즐기실)이 올것으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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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님의 댓글

no_profile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도님 힘내세요!! 꼭 완쾌하셔서 BBQ 파티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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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 내십시요. 우리 모두가 성도님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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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기름이 자르르 흐르는 갈비를 드실 것으로 확신 합니다.

가까운 곳 그리고 먼 곳에서도 성도님을 위하여 기도하는 무리들이 있습니다.

힘 내시고 믿음으로 그 승리의 날을 향해 계속 기도하시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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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의 글중에서 고쳐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내가 암에서 깨끗이 완치될때 아무리 고기가 암에 나쁘다고
하더라도 ‘기름이 자르~르 흐르는 갈비 한쪽을 꼭 먹어야지.’ 라고 해야합니다.

암이 사람을 죽이는것이 아니라 절망적인 생각이 사람을 죽인다고 합니다.

나약한 생각 버리시고 이런 희망적이고 행복한 생각을 많이 하세요. 

기쁨의 눈물도 마구마구 흘리시구요.  생각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해지는데 돈드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여기에 드시고 싶은것 다 올려주시면 우리도 함께 행복해질것입니다.

암이 완치되는날 최고로 맛있는 갈비집을 찾아 제가 갈비 쏠께요.  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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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BQ 갈비는 공원이나 야외에서 구운 것이라야 맛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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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날이 오면 제가 꼬오~~~옥 기름이 자르르 흐르는 갈비를 대접하겠습니다.

그 때까지 힘내세요!! 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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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희망의 생각이 그 병을 고칠수 있고 마음의 병을 치료 할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화요일날 점심에 죽 한그릇 다 드시는 것을 보고 마음으로 감사했습니다.
힘이 들어도 잘 잡수시고 병을 이겨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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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그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최그레이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최 희주 성도님...꼭 갈비를 마구 마구 드실날이 올것입니다.
함께 계속 기도 합시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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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방 드실수 있을것 같은데...
지금 부터 구울까요?
갈비 굽는건 제가 자신있습니다.
자~! 꼭꼭 씹어서 많이 드세요 성도님...
이런 믿음만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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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령님께서 오시기 전에는 두려움과 근심
성령님께서 오신 후에는 기쁨과 평안

어제 말씀에서 분명히 확인된 사실입니다.

최성도님의 삶이 진리이신 말씀으로 분명히 해석되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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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 . . " (시23:5)

말씀이 최 성도님에게 분명 이루어 질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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