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게티 소스 세일 > 자유게시판

코스코 갈때마다 사고 싶었는데
잘 참았네요.
나도 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스파게티 해 먹나요?

꼭 이렇게 매를 버세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코스코에서 저 소스가 값이 많이 올랐습니다.
오랜만에 먹어보겠네.

저도 달려가봐야 겠네요...감사합니다

하이디야,

조심해서 달려가라.

하이디가 다컷네요.
살림에 관심도 있고 .....
ㅋㅋㅋ.......................
저도 달려가봐야 겠습니다.

박지현 자매님, 본인 이름으로 로그인 하세요.
아는 분들은(저나 노목자님 같은 사람들) 놀리고 모르는 분들은 혼동해요.

두개씩밖에  안파니 온식구가 가면 여러개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두사람이 함께 가서 4개를 사면 두개는 .99 에 계산하고
두개는 2.49 계산합니다.  잘보시고 두개씩, 두개씩, 따로따로 줄서서 사셔야 합니다.
우리도 오늘 다시가서 더 살려구요.

그렇군요..

저희도 온 가족이 출동해서 사면 8개나 살 수 있겠네요.

아참! 최 목사님네 가정도 빌려봐야겠습니다.    그럼 합이 16개???  우하하ㅤㅎㅏㅎ....

앗!  이렇게 빌려다 사는 방법도 있었네요? 

새로운 아이디어입니다.  우리 21세기 식구들 모두 알벗슨에서 만나야 할까요?  서로 빌려주게....

스파게티 쏘스 대박 터졌다!!!

오늘 저녁 7시 까지 가족당 스파게티 쏘스 한병씩 들고 우리집에 오시는 분들은 맛있는 스파게티 저녁 플러스 알파를 대접 하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시면 명수대로 준비 하겠습니다.

이런이런....

아주 좋은 기회를 놓쳤네요  #$^@$^#%

다음번에 다시한번 '빤짝 기회'를 주심이......

대기하고 있다가 달려가겠습니다.    명품 홍 자매님표 스파게티를 먹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홍형제가 저도 모르게 깜짝 제안을 했는데 아무도 댓글이 안달리는군요.

준비하는 제 입장으로는 댓글이 없으면 나중에 해먹겠습니다.

6시까지 댓글 없으면 취솝니다.

참 아깝습니다.
좋은 시간이 될수 있었는데.
아까 Costco 갔었는데 67 oz 짜리 두병(총 134 ox)이 $6.89 이었습니다. Albertson's 에서 $1.00에 쎄일하는 병은 23.5 oz 입니다. 그래서 계산을 해봤더니 (134 나누기 23.5 = 5.70 병) 여섯병($6.00)을 사면 Costco 에서 큰거 두병 사는것 보다 $1.89 이상 이익입니다.
죄송 합니다. 직업이 수학선생이다 보니까 자꾸 계산을 하게되서리... 에이 골치 아퍼. 그냥 아무때나 필요할때 Costco 에서 사고 말지.

저도 좀 더 젊었을 때는 이런 계산 즐겨 했었습니다. 지금은 어림잡아 하고. $1.89면 크게 땡기는 세일은 아니지만 좀 더 싸게 사는 것이 기분도 좋고 알버슨이 코스코보다 훨 가까우니 개스값도 절약?
근데 문제는 아직도 가지를 못하고 있다는 것. 오늘이나 내일이면 세일 끝날텐데.

너무 늦게봐서 아깝게 스파게티 먹을 기회를 그만....

언제 다시 한번 이런 광고 내주세요.

그때는 열일 재치고 달려가겠습니다.

이 소스가 그렇게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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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먹은 기억이 한 2년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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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비빕국수는 아주 잘먹습니다. 스파게티를 하실때 혹 고추장을 Add 하면 맛이 더 기가막힐텐데요...
아~~~~저는 그레이스최 입니다. 남편 이름으로 log in 했습니다. 또 죄송...Daniel 최 형제가 보면 난리 치겠네요...^^

이 소스는 그냥 먹으면 그저 그런데

여기에 Ground beef 볶아넣고 양파 볶아넣고, 버섯볶아넣어서 소스에 섞으면

최고의 스파게티 소스가 됩니다.

여기에다 더 맛있게 하려면 싱싱한 도마토 한개를 그냥 으깨서 넣으면 더욱 맛있는 소스가 됩니다.

try...

제가 직접 만든 매콤한 meet ball 까지 더 하면 띵호와~

다음에 또 기회를 만들어 보죠.

저두 늦게 이 댓글들을 보는 바람에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아쉽습니다.

ㅋㅋㅋ

저는 아이들 총동원해서 6병 사왔습니다.

근데 아이들이 소스말고 다른 것들도 사달라고 집어대는 바람에 바가지썼습니다.ㅠㅠ

소스는 $0.99 인데 $4.00짜리 과자들을 집어서.....

돈 절약하려다......더 썼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너무 즐거워해서 위로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