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시상중 첨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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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 자매님이 기막힌 아이디어를 내었습니다.
다음 달에는 웹사이트 점수 일등을 하는 장막에게 영광의 식탁을 마련해 주자는 아이디어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달엔 일등을 하는 장막에게 가장 좋은 자리를 장식을 하여 목사님과 함께 식사를 하는 영광을 베풀고 서브는 꼴등을 하는 장막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한 달 내내 하는 것은 아니고 월 초에 딱 한 번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매달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로 교회에 웃음과 행복을 주었으면 합니다.
아주 재미나고 훌륭한 아이디어 입니다.
꼴등을 하는 장막도 1등을 하는 장막을 서브하니 영광일 것이구요.
청년부와 알곡장막은 약간 가슴이 철렁할 것도 같습니다.
목자님 내외분들 열심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재미이니까 절대로 시험들지 마시고 오히려 기쁨과 즐거움으로 교회에 행복을 선물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달에는 웹사이트 점수 일등을 하는 장막에게 영광의 식탁을 마련해 주자는 아이디어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달엔 일등을 하는 장막에게 가장 좋은 자리를 장식을 하여 목사님과 함께 식사를 하는 영광을 베풀고 서브는 꼴등을 하는 장막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한 달 내내 하는 것은 아니고 월 초에 딱 한 번 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매달 이렇게 좋은 아이디어로 교회에 웃음과 행복을 주었으면 합니다.
아주 재미나고 훌륭한 아이디어 입니다.
꼴등을 하는 장막도 1등을 하는 장막을 서브하니 영광일 것이구요.
청년부와 알곡장막은 약간 가슴이 철렁할 것도 같습니다.
목자님 내외분들 열심히 하시기를 바랍니다.
재미이니까 절대로 시험들지 마시고 오히려 기쁨과 즐거움으로 교회에 행복을 선물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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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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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장막이 꼴등장막이 섬김으로, 예수님을 닮는 축복을 받게하고
꼴등장막은 섬김을 받으므로, 견딜 수 없을 정도의 괴로움을 받도록하면 어떨까요?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서 가장 큰 사람은 가장 어린 사람과 같이 되어야 하고, 또 다스리는 사람은 섬기는 사람과 같이 되어야 한다. 누가 더 높으냐? 밥상 앞에 앉은 사람이냐? 시중 드는 사람이냐? 밥상 앞에 앉은 사람이 아니냐? 나는 시중드는 사람으로 너희 가운데 와 있다"
누가복음 22:2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