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 넘 재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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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지 못하는 형제, 자매님, 그리고 성도님들의 옛날 사진들을 보면서 넘 즐거웠습니다..
젊을때 안이쁘고, 젊을때 안멋있는 사람이 없단말이 정말인것 같습니다...
한명 한명 어떻게 그렇게 다 이쁘고 멋있는지....
특히 노요한 목자님의 상반신 노출사진이 넘 멋있었습니다,, 그 머슬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근데 근육도 자식한테 상속해줄수 있나요?ㅋㅋㅋ
그리고 가장 궁금한 사진이 하나 있었습니다..
양목사님과 이목사님의 목욕탕 사진,,,
진짜로 아무것도 안입으셨나요?
진짜로 뚫어져라 봤는데 암것도 안보였어요.... 궁금해요!!!!!
젊을때 안이쁘고, 젊을때 안멋있는 사람이 없단말이 정말인것 같습니다...
한명 한명 어떻게 그렇게 다 이쁘고 멋있는지....
특히 노요한 목자님의 상반신 노출사진이 넘 멋있었습니다,, 그 머슬들이 다 어디로 갔을까요?
근데 근육도 자식한테 상속해줄수 있나요?ㅋㅋㅋ
그리고 가장 궁금한 사진이 하나 있었습니다..
양목사님과 이목사님의 목욕탕 사진,,,
진짜로 아무것도 안입으셨나요?
진짜로 뚫어져라 봤는데 암것도 안보였어요.... 궁금해요!!!!!
댓글목록
주지연님의 댓글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회의 10년 사진을 보면서 지난 시간들이 생각이 났습니다.
아~~우리가 이랬었구나, 이 때 정말 이렇게 웃고, 울고, 서로를 사랑하고, 가슴아파해주었었는데....
가정의 사진을 정리하면서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런 시간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우리가 있음을....
지금의 이 힘든 시간이 지나고나면 반드시 지금 이 때를 회상하며 웃을 미래가 있을겁니다.
귀한 시간을 갖게해 준 노 목자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