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순 성도님을 위하여 > 자유게시판

안녕히 다녀 오시기를 바랍니다.

집에 함께 모시지도 못하고 그리고 큰 따님 - 현복 성도님에게도 미안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꼭 저희 집에 들러 주십시오.

God bless you~!

이번에 오셨서 교제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매일 바쁘시고 할 일이 많으시다고 해서  ^.^;;

안녕히 가세요.
또,
오세요.
다음에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살이 너무 빠지시는것 같아
몸이 많이 안좋으신가 걱정되었습니다.
부디 몸 건강히 계시다 밝은 모습으로 뵙기 바랍니다.
잘 다녀오세요. 성도님.

어떻게 이번에는 자주 뵙지도 못하고 너무 일찍 가시는 것같네요.

가시면 다시 오시겠지만 다음에는 더 길게 잡고 오세요.

아침에 전화로 인사를 드리려고 했으나 아무도 받지를 않아서....

이번에는 빨리 귀국하셔서 섭섭했습니다.

곧 다시 만날 때까지 주님과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올해 말에 다시 오신다고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또 오셔서 활기찬 에너지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