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웹순위
페이지 정보
본문
· 현재 노요한 님의 포인트 순위는 1등 입니다. 르호봇: 23,923 모리아: 23,493 기드온: 15,110 알곡: 11,775 청년부: 10,411 | |||||||||||||||||||||||||||||||||||||||||||||||||||||||||||||||||||||||||||||||||||||||||||||||||||||||||||||||||||||||||||||||||||||||||||||||||||||||
|
|
댓글목록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5시 반에 열어보니
새벽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이셨더군요.
*** 정정합니다. 모리아 장막이 일등을 하였습니다.
7월 31일 밤 12시 이후에 쓴 글들은 점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8월 부터는
전체 점수 나누기 인원으로 하여 평균 점수를 내어 등수를 정하기로 하였습니다.
르호봇 10명
모리아 11명
기드온 7명
청년부 6명
알곡 8명
이외에 같은 장막에서 참여 하시지 않던 새로운 분이 참여하면 그 분들은 인원 수에는 넣지 않고 그대로 점수에만 가산 됩니다.
엄청난 혜택이니 많이 사용하여 주십시오.
참고로 이번 달 각 장막의 평균 점수는
1등: 르호봇 10명 - 2,349점
2등: 모리아 11명 - 2,136점
3등: 기드온 7명 - 2,158점
4등: 청년부 6명 - 1,487점
5등: 알곡 8명 - 1,471점
입니다.
청년부 6명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정말 놀랍고 대단하네요.
르호봇과 모리아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외출도 못하고 웹을 지키신 박지현자매님, 잠도 안자고 웹을 지키신 분들... 세상에...
막판에 사진까지 죄 올리며 몸부림을 한 식구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르호봇이 드디어 1등을 하였네요..
르호봇, 모리아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활기차고 재미있고 때론 썰렁하기도하였지만 사랑이 넘치는 7월달이었습니다.
8월에는 이 박빙의 접전에 기드온도 떠오르겠습니다.
5천점을 넘으신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8월1일 아침 1시 이후부터 글올리신 분들은 경고를 무시하신 분들입니다.
분명히 7월31일까지 점수를 제를 포함해서 '허다한 무리'가 다 알고 있습니다.
경고를 무시하고 자야 할 시간에 노 목자님과 취침을 않하신 분들 명단을 빨리 올려주세요.
이분들은 자신해서 신용카드 제출하세요.
교회의 질서를 어기셨기에 온 교회 식구들에게 맛있는 식사 대접을 하셔야 됩니다.
이번 8월7일이 그날입니다. 모두들 오셔야 겠지요.
그리고 노 요한 목자님께 7월달에 8월1일이 포함이 되지않는다고 잘 설명을 해드릴 분을 찾고 있습니다.
아무나 못하는 일인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박 목사님이 ~ . . .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번 7월달에 가장 큰일, 대박은 . . . (진짜 특등)
정 형권 형제님께서 예수님을 만나셨고 영접하신 일이지요.
르호봇 식구들께서 아버지의 심정으로 섬겨주신 그 손길들은 하나님께서 흐뭇해 하실 것 입니다.
노 요한 & 노 영희 목자님, 최 희주 성도님, 박 지현 자매님, 송 지속 자매님, 구 명선 자매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8월7일에 우리가 함께 즐거워하고 축하해 주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8월7일은 노 요한 목자님 생신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