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치고 장구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740회 작성일 08-11-29 23:42 목록 본문 지성이는 북, 지애는 장구... 북치고 장구치는 우리집 댓글 4 댓글목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1-30 23:53 오는 12월 20일 토요일 저녁 8:00에 우리 교회당 본당에서 공연이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지성, 지애, 에릭.박, 크리스.주, 등등 이 출연하겠지요? 기대하고 참석해 보겠습니다. 북치고 장구치고..... 오는 12월 20일 토요일 저녁 8:00에 우리 교회당 본당에서 공연이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지성, 지애, 에릭.박, 크리스.주, 등등 이 출연하겠지요? 기대하고 참석해 보겠습니다. 북치고 장구치고.....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01 10:11 홍승표형제님은 막대기 홍혜정 자매님은 OOO 우찌 뮤지칼을 할지 심히 우려가 됩니다. 홍승표형제님은 막대기 홍혜정 자매님은 OOO 우찌 뮤지칼을 할지 심히 우려가 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01 23:35 소문만 요란하다가 "無知 칼(刀)" 이 되는 것은 아닌지...... 기드온 식구들 ! 열심히 준비하십시요. 소문만 요란하다가 "無知 칼(刀)" 이 되는 것은 아닌지...... 기드온 식구들 ! 열심히 준비하십시요.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03 12:01 제가 소홀한 틈에 듣도 보도 못한 문구와 단어들이 많이 거래를 이루고 있군요. 보여지는 그자체보다 준비하는 과정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봅니다. 저희 에덴도 무지칼로 도전해 볼예정입니다. 미나 부터 최고 연장자 까지 모두요.. 제가 소홀한 틈에 듣도 보도 못한 문구와 단어들이 많이 거래를 이루고 있군요. 보여지는 그자체보다 준비하는 과정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봅니다. 저희 에덴도 무지칼로 도전해 볼예정입니다. 미나 부터 최고 연장자 까지 모두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1-30 23:53 오는 12월 20일 토요일 저녁 8:00에 우리 교회당 본당에서 공연이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지성, 지애, 에릭.박, 크리스.주, 등등 이 출연하겠지요? 기대하고 참석해 보겠습니다. 북치고 장구치고..... 오는 12월 20일 토요일 저녁 8:00에 우리 교회당 본당에서 공연이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지성, 지애, 에릭.박, 크리스.주, 등등 이 출연하겠지요? 기대하고 참석해 보겠습니다. 북치고 장구치고.....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01 10:11 홍승표형제님은 막대기 홍혜정 자매님은 OOO 우찌 뮤지칼을 할지 심히 우려가 됩니다. 홍승표형제님은 막대기 홍혜정 자매님은 OOO 우찌 뮤지칼을 할지 심히 우려가 됩니다.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01 23:35 소문만 요란하다가 "無知 칼(刀)" 이 되는 것은 아닌지...... 기드온 식구들 ! 열심히 준비하십시요. 소문만 요란하다가 "無知 칼(刀)" 이 되는 것은 아닌지...... 기드온 식구들 ! 열심히 준비하십시요.
주기환님의 댓글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12-03 12:01 제가 소홀한 틈에 듣도 보도 못한 문구와 단어들이 많이 거래를 이루고 있군요. 보여지는 그자체보다 준비하는 과정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봅니다. 저희 에덴도 무지칼로 도전해 볼예정입니다. 미나 부터 최고 연장자 까지 모두요.. 제가 소홀한 틈에 듣도 보도 못한 문구와 단어들이 많이 거래를 이루고 있군요. 보여지는 그자체보다 준비하는 과정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을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봅니다. 저희 에덴도 무지칼로 도전해 볼예정입니다. 미나 부터 최고 연장자 까지 모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