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지 30년 만에 드디어 저도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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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노아빠 정영권 입니다.
이번 주에 3일 동안 이 목사님과 함께 개인교습을 받고 예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여러분과 같은 주님을 믿는 형제가 돼서 기쁩니다.
아브라함 목사님께서 너무나 이해하기 십고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셔서 그동안 제가 갔고 있던 의문점들이 하나하나 풀리면서 예수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과학이 최고라고 믿고 인공지능을 공부도 했었는데 인간의 능력으로는 사람과 비슷한 로봇은 만들 수는 있지만 아무리 컴퓨터가 발달을 해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불어 넣어주신 영을 만들 수는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장막모임을 통하여 저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여 주신 노 목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렐루야!!
정형제님의 고백에 지금 주체할수 없이 눈물이 납니다.
우리 21세기 교회의 10년의 결정체가 형제님으로인해 설명이 될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큰 축하선물이네요.
우리 모두 예수님을 만나기전에는 얼마나 허무한 것들을 좆아 헤메었는지
그때 그토록 장담하고 믿던것들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에 억울하고 허무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 이제라도 알게된것이 말할수 없는 희열과 행복하고 감사했던 잊지못할 일생일대의 사건을
아직도 기억합니다.
형제님의 인생이 이제로부터 하나님의 손에서 무한히 피어나고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이가정을 이루시고, 진주자매님을 보내주시고, 또 형제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 반드시 있을것을 믿습니다.
하나님때문에, 형제님 가정때문에 오늘은 정말 행복한 하루가 될것같습니다.
축하해요 형제님, 자매님~~~!!!
이목사님, 노목자님, 그장막 식구들 모두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영권형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주님과 함께 새로운 삶의 시작입니다.
정영권형제님이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 민감하시고 관심이 있다는 것까지 하나님께서 미리 길을
예비하신 과정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했다는 것의 의미를 앞으로 더 더욱 깊이 깨닫게될 것입니다.
정영권형제님을 개인적으로 알되 같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알게되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주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귀하게 쓰임받는 삶을 살게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