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트 휘트니 - 중고등부 iCARE camp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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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다녀온 Mount Whitney 입니다.
여러가지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누구하나 불평하는 학생이 없었습니다.
열심히 음식을 만드는데 돕고 협력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여건이 좋지 않았지만 누구하나 불평하는 학생이 없었습니다.
열심히 음식을 만드는데 돕고 협력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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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가 캠프를 한 곳은 그늘도 없고 너무 더워서 낮에는 많이 더웠지만 좀 더 산 쪽으로 올라가면 정말 환상적인 캠프 싸이트가 많았습니다. 너무 늦게 예약을 하는 바람에 선택이 없었지만 다음에는 어디가 좋은지 알았습니다. 그래도 밤에는 시원하고 모닥불 가까이서 하늘에 별을 바라보는 그 아늑한 분위기는 잊기 어려운 추억 입니다. 그런 곳에서 같이 시간을 보내니까 어른들과 아이들이 다 한가족 처럼 가깝게 됩니다. 이런 기회를 더 자주 만들어 아이들에게 많은 추억들을 남겨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