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0주년 전야제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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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저에게 촉촉한 은혜의 단비를 주셨습니다.
(기도, 찬양, 나눔, 그리고 마지막 사랑의 포옹까지 . . .)
다른 분들에게도 은혜의 시간이 되셨을줄 믿습니다.
육신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끝까지 참석해 주신 최 희주 성도님을 인해 더욱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10년의 세월동안 충성스럽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겨주신 귀한 성도님들의 헌신과 순종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지 않을 주 없습니다.
이분들이 그동안 눈물로 씨앗을 뿌리시고, 인내하시고, 기다리신 그 노고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쓰다듬어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이 보내주실 때까지 서로의 관계성을 하나님의 섭리로 믿고 '하나됨을 지켜가는 노력'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대하시는 뜻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창립멤버님들의 '하나됨을 지켜가도록 노력'이 결국 성령님께서 성취하신 열매인 것을 보았습니다.
먼 몽골에서 미리 계획하셔서 참석해 주신 최 바울 목사님 가족을 통해 또한 '하나됨'의 즐거움과 보람을 경험했습니다.
한몸된 주님의 몸이 이제 2세 3세에게로 계속적으로 연결되고 다져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전야제를 준비하시느냐고 모든 분들이 많은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특히 노 요한 목자님께서 장시간의 컴퓨터 사진 작업시간을 감당해 주셨고 그전에 전달하지 못한 침례 증서까지 아주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Thank you so much . . . .
이모든것을 이루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기도, 찬양, 나눔, 그리고 마지막 사랑의 포옹까지 . . .)
다른 분들에게도 은혜의 시간이 되셨을줄 믿습니다.
육신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끝까지 참석해 주신 최 희주 성도님을 인해 더욱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10년의 세월동안 충성스럽게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겨주신 귀한 성도님들의 헌신과 순종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지 않을 주 없습니다.
이분들이 그동안 눈물로 씨앗을 뿌리시고, 인내하시고, 기다리신 그 노고들을 하나님께서 기억하시고 쓰다듬어 주실 줄 믿습니다.
주님이 보내주실 때까지 서로의 관계성을 하나님의 섭리로 믿고 '하나됨을 지켜가는 노력'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기대하시는 뜻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창립멤버님들의 '하나됨을 지켜가도록 노력'이 결국 성령님께서 성취하신 열매인 것을 보았습니다.
먼 몽골에서 미리 계획하셔서 참석해 주신 최 바울 목사님 가족을 통해 또한 '하나됨'의 즐거움과 보람을 경험했습니다.
한몸된 주님의 몸이 이제 2세 3세에게로 계속적으로 연결되고 다져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이번 전야제를 준비하시느냐고 모든 분들이 많은 수고를 해주셨습니다.
특히 노 요한 목자님께서 장시간의 컴퓨터 사진 작업시간을 감당해 주셨고 그전에 전달하지 못한 침례 증서까지 아주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Thank you so much . . . .
이모든것을 이루시고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다시한번 찬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