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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님, 은혜로왔습니다.

솔직한 간증 고마와요. 저의 간증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사랑하고, 미워하고, 감사하고... 매일의 시간이 머물렀다 지나가겠지만

주 안에서 우리의 관계, 그래도 사랑했던 관계만이 흔들림 없이, 소멸됨 없이, 남기를 원합니다.

박지현자매님 간증에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매우 솔찍하고 또 비젼을 나눌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주님 오실 그날 까지 계속 됩니당////

할렐루야!

자매님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사랑과 나눔과 수고를 하나님께서 아십니다.

자매님때문에 더욱 행복한 시간이었구요.

내가 자매님 간증할때 장실이에게 다녀오느라고 못들었는데

여기에 다시 올려줄수 있을까요?

듣고 싶고 왠지 남겨야 할것 같네요.

그래야 20주년 행사때 잊어버리지 않고 자매님 간증하게 하지...

박 자매님의 귀한 간증 잘 들었습니다.
참으로 은혜로웠습니다.

유다 백성이 애굽을 나와서 광야 생활 40년을 하고 있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안에서 말
씀에 귀 기울이며 순종의 삶을 살 때 곧 승리의 삶.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일어설줄로 믿습니다.

우리 모두가 다 그날이 기다려지지요.

그때가 되면,

나는 76세 된 진짜 할아버지가 될터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