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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10th Anniversary from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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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Family,

Happy 10th Anniversary, from Korea! I'm sorry that I am not there to celebrate with you in person. 

This church hold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It's the place where I was baptized - the place where I took my first steps of faith in Christ. It's also the place that gave me an opportunity to serve when I felt very unworthy to do so. In other words, I can remember coming to know Christ and feeling the grace from this church - it was a place where I could have a 2nd, 3rd, 4th chance, and so on. 

Right now, I am enjoying precious time with family here in Korea. Although I've been here for the past year, I did not get to see them as much as I had hoped, and that's why I decided to stay for a little longer. I look forward to catching up with all of you soon. 

My prayer for this church is that it grows in its obedience to and love for Jesus. I pray that we can continue to be a source of grace to all who visit, and healing for those who need a 2nd chance in their lives. God is able to do this! 

Love you all and miss you. I'll see you soon.

In Christ,


Daniel Park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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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t's always good to hear from you.

Thank you for your blessing and encouragement, we all need this.

We are also looking forward to see you again.

Untill then,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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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니엘이 쓴 내용 번역입니다)

한국에서부터 우리교회 창립 십주년을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교회식구들에게 보냅니다.

교회창립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축하행사에 참여할 수 없어서 미안합니다.

21세기교회는 제 마음 속에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저는 21세기 교회에서 침례를 받았고, 그리고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의 첫 걸음마를 배운 곳입니다.  그리고 자격이 없음에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곳입니다.

다시 말씀드린다면, 이 교회를 통해서 제가 주님을 알게되고 또 하나님의 은혜를 느낄 수 있었던 것을 기억합니다.  이 곳에서 두번째 세번쨰 네번 째, 계속해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던 곳입니다.

저는 현재 한국에 사는 친척들과 귀한 시간을 보내며 즐기고 있습니다.  물론 전에도 한국에 방문한 적이 있었지만,  제가 원하는 것만큼 친척들을 만날 시간을 갖지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이 곳에 조금더 있다가 가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을 곧 만나뵐 날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21세기교회가 주님께 순종하는 것과 주님을 사랑하는 일에 좀 더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가 계속적으로, 교회를 방문하는 모든 분들에게 은혜를 나누며, 재활의 기회 (두번째의 기회)가  필요한 모든 분들을 치유하는 사역에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일을 하실 수 있습니다.

성도님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보고싶습니다.  이제 곧 뵙겠습니다.

주님 안에서,

박다니엘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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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희님의 댓글

no_profile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니얼,

반갑다.

어서 오렴. 우리들이 마니 마니 기다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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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니얼형제

비록 함게 축하하지는 못할지라도

멀리서 축하의 말을 전해 주니 고맙네.

남은 일을 잘 마치고 속히 보기를 바라네.

See you 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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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에릭님의 댓글

no_profile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niel, thank you for sharing your heart with us.

It would have been nice but . . .

Enjoy your time with your families.

We look forward to seeing you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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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niel, We MISS YOU very much.
Benjamin was actually pouting the other day when he found out you delayed coming for another month.  He was really looking forward to spending time with you when you come. 
But, hey, enjoy your stay, we will see you in no time. 
Thank you for your encouraging words Dani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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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적당한 때에

아름다운 말로 우리 모두를 격려해주어서 Thank you.

Have a good day where you are.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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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님의 댓글

no_profile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y, Daniel! Que pasa?
I though you'd be on your way to America by now.
We all miss you very much.

- Mr. 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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