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해 형제님 어머님께서 오늘 새벽 돌아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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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해 형제님 어머님이신 정순금 권사님께서 오늘 새벽 돌아가셨습니다.
요즈음 위암말기로 고통중에 계셔서 바로 어제 밤에 교회 QT 모임에서 어머니가 고통없이 쉽게 돌아가시게해달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자신을 너무나도 사랑하셨을 어미니를 잃고 마음 아파하는 박승해형제님위에 인간의 생각을 초월한 성령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한 것은 어머님께서 예수님을 믿으시는 성도로서 일생을 마치므로 주님 곁에 가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 보다 훨씬 좋은 곳에 계시다는 사실과, 또 언젠가 주님안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박승해 형제님이 큰 위로를 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박승해형제님의 형과 동생도 예수님을 영접하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박승해 형제님과 박유남 자매님 그리고 어린 자녀들 모두가 주님 안에서 더욱 하나되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도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항상 주님 만날 그날을 염두에두고 준비하는 삶을 살고저 다시 한번 결단하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요즈음 위암말기로 고통중에 계셔서 바로 어제 밤에 교회 QT 모임에서 어머니가 고통없이 쉽게 돌아가시게해달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자신을 너무나도 사랑하셨을 어미니를 잃고 마음 아파하는 박승해형제님위에 인간의 생각을 초월한 성령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한 것은 어머님께서 예수님을 믿으시는 성도로서 일생을 마치므로 주님 곁에 가셨다는 사실입니다. 이 세상 보다 훨씬 좋은 곳에 계시다는 사실과, 또 언젠가 주님안에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박승해 형제님이 큰 위로를 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박승해형제님의 형과 동생도 예수님을 영접하게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박승해 형제님과 박유남 자매님 그리고 어린 자녀들 모두가 주님 안에서 더욱 하나되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도 짧은 인생을 사는 동안 항상 주님 만날 그날을 염두에두고 준비하는 삶을 살고저 다시 한번 결단하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