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일찍 자야하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267회 작성일 10-07-26 20:02 목록 본문 어떤 유명한 분이 잠을 일찍 자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 이유는...............그래야만 그 다음 날 잠을 일찍 잘 수가 있답니다. 댓글 10 댓글목록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6 22:22 박목사님 혹시 농담을 써 보실려고 시도를 하신건가요? 아니면 무슨 좋은 정보를 주실려고 하신건데 잘못 옮기신건가요? 마지막 문장은 "그 다음 날 일찍 일어날수 있답니다." 라고 써야 되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쨌든 그 "어떤 유명한 분" 이란 사람이 누군지 궁금 하네요. 박목사님 혹시 농담을 써 보실려고 시도를 하신건가요? 아니면 무슨 좋은 정보를 주실려고 하신건데 잘못 옮기신건가요? 마지막 문장은 "그 다음 날 일찍 일어날수 있답니다." 라고 써야 되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쨌든 그 "어떤 유명한 분" 이란 사람이 누군지 궁금 하네요. 박유남님의 댓글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6 23:34 어떤 유명한 분..........박목사님이 아닐까요?! 어떤 유명한 분..........박목사님이 아닐까요?!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00:03 사실 멕시코에 사는 친구가 보내온 이 글을 읽고 너무 웃으워서 번역해서 그래도 실어보았는데 웃기는데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웃기는 것도 은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지금보니까 별로 우습지 않네요. 사실 멕시코에 사는 친구가 보내온 이 글을 읽고 너무 웃으워서 번역해서 그래도 실어보았는데 웃기는데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웃기는 것도 은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지금보니까 별로 우습지 않네요. 유영훈님의 댓글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01:45 하하하하하하.... 대박 웃껴요...목사님...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 대박 웃껴요...목사님...ㅋㅋㅋㅋ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08:19 박목사님 ㅎㅎㅎㅎㅎ 너무웃깁니다..처음에는 어리둥절했거든요? 박목사님 ㅎㅎㅎㅎㅎ 너무웃깁니다..처음에는 어리둥절했거든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2:03 오늘 저의 lap-top을 chruch office로 가져와서 모처럼 만에 한글로 올려봅니다. 박목사님 다우신 joke입니다. 너무나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오늘 저의 lap-top을 chruch office로 가져와서 모처럼 만에 한글로 올려봅니다. 박목사님 다우신 joke입니다. 너무나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2:46 I don't get it.... :( I don't get it.... :(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4:37 조크라기 보다는 진리처럼 들리는데요. 박목사님이 말씀하셔서 그런가? 조크라기 보다는 진리처럼 들리는데요. 박목사님이 말씀하셔서 그런가?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5:13 조크를 적어놓으신것으로는 전혀 생각안했습니다. 명언을 적어넣으신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뜻이 잘 통하지 않는 명언... 조크를 적어놓으신것으로는 전혀 생각안했습니다. 명언을 적어넣으신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뜻이 잘 통하지 않는 명언...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7:57 글쎄요. 한참 생각하게 하는 아주 우스운 죠크이었습니다. 역시 박 목사님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아주 환상적인 죠크이었습니다. 글쎄요. 한참 생각하게 하는 아주 우스운 죠크이었습니다. 역시 박 목사님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아주 환상적인 죠크이었습니다.
홍승표님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6 22:22 박목사님 혹시 농담을 써 보실려고 시도를 하신건가요? 아니면 무슨 좋은 정보를 주실려고 하신건데 잘못 옮기신건가요? 마지막 문장은 "그 다음 날 일찍 일어날수 있답니다." 라고 써야 되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쨌든 그 "어떤 유명한 분" 이란 사람이 누군지 궁금 하네요. 박목사님 혹시 농담을 써 보실려고 시도를 하신건가요? 아니면 무슨 좋은 정보를 주실려고 하신건데 잘못 옮기신건가요? 마지막 문장은 "그 다음 날 일찍 일어날수 있답니다." 라고 써야 되는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어쨌든 그 "어떤 유명한 분" 이란 사람이 누군지 궁금 하네요.
박유남님의 댓글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6 23:34 어떤 유명한 분..........박목사님이 아닐까요?! 어떤 유명한 분..........박목사님이 아닐까요?!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00:03 사실 멕시코에 사는 친구가 보내온 이 글을 읽고 너무 웃으워서 번역해서 그래도 실어보았는데 웃기는데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웃기는 것도 은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지금보니까 별로 우습지 않네요. 사실 멕시코에 사는 친구가 보내온 이 글을 읽고 너무 웃으워서 번역해서 그래도 실어보았는데 웃기는데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 웃기는 것도 은사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저도 지금보니까 별로 우습지 않네요.
유영훈님의 댓글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01:45 하하하하하하.... 대박 웃껴요...목사님...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 대박 웃껴요...목사님...ㅋㅋㅋㅋ
노기용님의 댓글 노기용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08:19 박목사님 ㅎㅎㅎㅎㅎ 너무웃깁니다..처음에는 어리둥절했거든요? 박목사님 ㅎㅎㅎㅎㅎ 너무웃깁니다..처음에는 어리둥절했거든요?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2:03 오늘 저의 lap-top을 chruch office로 가져와서 모처럼 만에 한글로 올려봅니다. 박목사님 다우신 joke입니다. 너무나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오늘 저의 lap-top을 chruch office로 가져와서 모처럼 만에 한글로 올려봅니다. 박목사님 다우신 joke입니다. 너무나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홍혜정님의 댓글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2:46 I don't get it.... :( I don't get it.... :(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4:37 조크라기 보다는 진리처럼 들리는데요. 박목사님이 말씀하셔서 그런가? 조크라기 보다는 진리처럼 들리는데요. 박목사님이 말씀하셔서 그런가?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5:13 조크를 적어놓으신것으로는 전혀 생각안했습니다. 명언을 적어넣으신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뜻이 잘 통하지 않는 명언... 조크를 적어놓으신것으로는 전혀 생각안했습니다. 명언을 적어넣으신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뜻이 잘 통하지 않는 명언...
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27 17:57 글쎄요. 한참 생각하게 하는 아주 우스운 죠크이었습니다. 역시 박 목사님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아주 환상적인 죠크이었습니다. 글쎄요. 한참 생각하게 하는 아주 우스운 죠크이었습니다. 역시 박 목사님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아주 환상적인 죠크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