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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hardwired to be compation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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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역사가 이것을 이해 했다면 달리 쓰여졌을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서로 사랑하도록 만들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qpVEH-Bpdes&feature=related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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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Are you sure this is the video clip you want us to wa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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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디오에는 많은 information 이 있지만

무엇보다도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돌보도록 만들어졌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다는 것이 새로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것이

마냥 힘들고 불가능한 것을 명령하신 것이 아니라

이미 하도록 만들어 놓으셨고 또 그럴때 사람이 가장 행복함을 느끼도록 하드웨어를

만들어 놓으셨다는것이 새롭게 놀란 사실이구요. 

정말 무한대의 하나님이심을 다시 느낍니다.

비록 이 비디오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이 만들었지만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하신일을 이제야 발견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내용이 적절치 않으면 팍 내리셔도 괞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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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게 아니라 1시간 17분 짜리라서 조금 보다가 혹시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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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피조세계가 서로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 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히므로 이미 성경에서 말한 것을 증명한다는 면에서는 동의가 되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인간끼리의 관계는 물론, 인간과 다른 피조물 (무생물을 포함하여)이 서로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것은 이미 성경에서 밝히고 있으니까요.

아담의 범죄 때문에 땅이 저주받았다고 말씀합니다. (창 3:18)  그리고 이미 성경에 하나님 앞에 죄를 진 인간으로 인해 다른 모든 피조물까지 신음하여 고통을 겪고있다고 이미 잘 밝히고 있습니다: "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함께 신음하며, 함께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롬 8:22

이 모든 피조물들조차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기대하는 것은 (롬 8:19) 이 피조물조차도 인간의 문제와 모든 피조물들의 문제가 인간이 하나님을 섬기는 문제에 실패하므로 인간이 인간을 사랑하는 문제, 그리고 인간이 다른 피조물들을 다스리는 문제에도 실패했기때문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에이지의 사상을 반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보여집니다.  인간이나 다른 존재들을 피조물로 보기보다는 자연으로 보고 자연의 일부로 보는 것, 그리고 그리고 자연에 속한 것들이 서로 한테 어울러져 조화있게 살아보자..  뭐 이런 뜻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인격적인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언급되어있지 않은 이 것 하나로도 잘못된 것은 분명하지만, 또 어떤 면은 성경에 말씀한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다는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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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길어서 3분만에 기권했습니다.
제가 얼마나 인내심이 없는지 증명이 되었나요?
아니면 첫 3분에 나타나는 영상이 못마땅했는지???
여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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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시간 20분짜리 다큐영화입니다.

유명한 영화감독이 처음 만든 다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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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감정표현을 배우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정을 주신 이유는 나 혼자 느끼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서

로 나누라고 주셨음을 알게 되었읍니다. 왜냐하면 희한하게 내 진실한 감정을 나누고 공감한 사람과는 누구

보다도 친밀해지기 때문입니다. 목적과 믿음이 같음 플러스 같이 공감하는 관계가 된다면 정말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 하나됨을 힘차게 지켜나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비디오는 보지 안았지만 감정 표

현과 공감이야말로 하나님께서 우리가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set up 해 놓으신 하드웨어의 한 부분이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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