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내 마음에 "treasured"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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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에는 "내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란 말씀을 여러번 생각해보았습니다. (시 119:11) 어떤 영어 성경은 "내 마음에 두었다"란 말은 "Treasured"란 말로 표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보물을 간직하듯 마음에 두었다는 말씀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어떻게 대하느냐가 내가 하나님을 그리고 죄를 어떻게 대하느냐를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매 주 듣는 설교말씀, 그리고 큐티본문등 매일의 삶에서 대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보물처럼 여기고 마음에 둔다면 죄를 멀리하며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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