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월요일에 퇴원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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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순영자매님이 내일 퇴원 하신 답니다.
많이 고생 하셨습니다.
집에 오셔서 재활 치료 하면서 안정을 취하면 많이 좋아 지실 것 같습니다.
계속 기도 해 주세요.
많이 고생 하셨습니다.
집에 오셔서 재활 치료 하면서 안정을 취하면 많이 좋아 지실 것 같습니다.
계속 기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