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순영성도님 퇴원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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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6시에 퇴원하셨습니다.
병원에 있는 것이 죽는 것 같이 싫고 너무나 집에 오고 싶어서 왔습니다.
지금,
신경성 위장병이 도져서 많이 아프고 있습니다.
집으로 심방 해 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
병원에 있는 것이 죽는 것 같이 싫고 너무나 집에 오고 싶어서 왔습니다.
지금,
신경성 위장병이 도져서 많이 아프고 있습니다.
집으로 심방 해 주시고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