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숙성도님 매우 아프고 있습니다. > 자유게시판

지난 주일에도 참으로 뵙기 민망하리만큼 편찮으신 모습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가 간절히 기도해야하겠습니다.

주님.........

이럴때 정말 우리 모든 교회 성도님들의 간절한 기도가 필요 합니다.
저도 매일 매일 하루에 몇번이고 기도 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의 깊은 뜻을 우리 죄인된 인간들은 헤아리기가 힘들때가 많습니다. 허나 하나님의 자녀된 몸으로써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김종숙 성도님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교회를 나오셔서 저희들에게 기쁨과 은혜가 되고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시간을 허락하여 주십시요. 옆에서 힘들어 하시는 김기영 집사님께 위로와 힘을 주시고 하나님께 간절히 드리는 기도가 기쁜소식으로 응답되기 바랍니다. 이런 때를 계기 삼아서 우리 교회 성도님들이 한맘 한뜻으로 기도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내일 시간을 내실 수 있는 분이 계시다면

제가 내일 약 10시나 10시 반경부터 오후 3시정도까지 시간을 낼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김종숙 성도님,

하루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오직 우리 주님의 능력 안에서 힘 내시고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자원자들이 나와서 우리 주님의 사랑이 이 때에 보여지기를 원합니다.

김종숙 성도님 쾌차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힘내세요...

어찌 해야합니까?

기도도 하고 주자매와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안그래도 주일날 일찍 가시게 되서 걱정이 많았어요.

많이 아프신가보네요.

내일 내가 가든그로브에 가니

점심때쯤 잣죽을 해서 가지고 가겠습니다.

자매님  //

쾌차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장막 식구들 모두 기도하고 있습니다

예~~저희 장막식구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험한 광야에서의 삶을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주영이의 어린 피와 저의 젊은 피 그리고 저의 아내의 맑은 피를 공급해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하나님 우리 아버지, 아빠 이십니다.

이번 주일까지는 김기영집사님이 집에 계십니다.
오늘=홍혜정자매님이 잣죽~~

편하신대로 반찬이나 국종류 조금씩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월요일에는 유병희자매님이 갑니다.
화요일=노영희,박유남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월요일=유병희,박사라
화요일=노영희,박유남
수요일=김유니스
목요일=주지연,박영혜
금요일=

자매님들 감사드립니다.
상급은 하늘나라에서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