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함의 열쇠를 함께 주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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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제목의 표현이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읍니다 만 성경개론을 통하여 구약을 읽기 시작하며 느낀것은 보물함의 열쇠를 줍는 느낌입니다.
구약을 읽으면 읽을수록 예수님의 말씀들이 떠오르며 match 가 됩니다...
아브라함 목사님께서 구약은 예수님의 그림자다 말씀하신것을 처음엔 몰랐는데 구약을 읽으며 구약과 신약이 별개가 아니라 하나로 좁혀짐을 느끼고 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장하여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먹는것을 보며 예수님께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일을 합니다 얘기합니다. 이때 예수님은 다윗이 진설병을 함께한자와 먹은것과 구약의 한부분을 말씀하십니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 If you had known what these words mean,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you would not have condemned the innocent'
이부분은 제생각엔 바리새인들이 구약을 통해 외적으론 율법을 지키므로 하나님을 잘섬겼다 여기지만, 내적으론 하나님의 심정을 알지 못했구나(헤아리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약을 읽으며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배우는 느낌입니다. 다윗과 솔로몬이 하나님을 어떻게 섬겼나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겐 어떤것이었나, 또한 그들의 기도를 통해 많은 보물함의 열쇠를 주운 느낌입니다.
성경전체를 한눈에 볼수있기를 늘 기도 드렸었는데... 조금이나마 조금씩 조금씩 보이는것 같아 지혜를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구약을 읽으면 읽을수록 예수님의 말씀들이 떠오르며 match 가 됩니다...
아브라함 목사님께서 구약은 예수님의 그림자다 말씀하신것을 처음엔 몰랐는데 구약을 읽으며 구약과 신약이 별개가 아니라 하나로 좁혀짐을 느끼고 봅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의 제자들이 시장하여 안식일에 이삭을 잘라 먹는것을 보며 예수님께 당신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하지 못할일을 합니다 얘기합니다. 이때 예수님은 다윗이 진설병을 함께한자와 먹은것과 구약의 한부분을 말씀하십니다.'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 If you had known what these words mean,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you would not have condemned the innocent'
이부분은 제생각엔 바리새인들이 구약을 통해 외적으론 율법을 지키므로 하나님을 잘섬겼다 여기지만, 내적으론 하나님의 심정을 알지 못했구나(헤아리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구약을 읽으며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 배우는 느낌입니다. 다윗과 솔로몬이 하나님을 어떻게 섬겼나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그들에겐 어떤것이었나, 또한 그들의 기도를 통해 많은 보물함의 열쇠를 주운 느낌입니다.
성경전체를 한눈에 볼수있기를 늘 기도 드렸었는데... 조금이나마 조금씩 조금씩 보이는것 같아 지혜를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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