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breakfast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066회 작성일 10-07-18 11:24 목록 본문 보여드리고 싶어서... 댓글 7 댓글목록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8 11:46 생일이신가요?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그 정성이 아름답구요. 생일이신가요?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그 정성이 아름답구요.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8 11:50 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쩝. 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8 17:50 Pastor Park once said, "I have never eaten warm rice at home." Now I could understant what he meant. There is no warm rice in the picture of breakfast. Pastor Park once said, "I have never eaten warm rice at home." Now I could understant what he meant. There is no warm rice in the picture of breakfast.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9 03:03 영어로 글 쓰신것 보니까 목사님 집에 아직 인터넷이 연결 안된것 같네요. 번역: 박목사님 왈, "난 한번도 집에서 따듯한 밥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영어로 글 쓰신것 보니까 목사님 집에 아직 인터넷이 연결 안된것 같네요. 번역: 박목사님 왈, "난 한번도 집에서 따듯한 밥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8 20:09 와~! 너무 맛있고도 균형잡힌 아침식사네요. 피자와 계란은 박목사님이 좋아하시는 거. 토마토, 오이 등등은 박사모님이 드시라고 주신거. 근데 식사 앞에 컴퓨터가...? (박사모님이 마주앉아 계신것이 아니고,) 와~! 너무 맛있고도 균형잡힌 아침식사네요. 피자와 계란은 박목사님이 좋아하시는 거. 토마토, 오이 등등은 박사모님이 드시라고 주신거. 근데 식사 앞에 컴퓨터가...? (박사모님이 마주앉아 계신것이 아니고,)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9 03:05 혹시 또 콤퓨터 앞에서 밤을 새신건 아니신지? 혹시 또 콤퓨터 앞에서 밤을 새신건 아니신지?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9 10:07 와~~ 신선하고 영양가 만점의 먹음직스런 아침 메뉴입니다. 식욕이 왕창도네요 박사모님의 정성이 듬뿍 엿보입니다. 와~~ 신선하고 영양가 만점의 먹음직스런 아침 메뉴입니다. 식욕이 왕창도네요 박사모님의 정성이 듬뿍 엿보입니다.
노영희님의 댓글 노영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8 11:46 생일이신가요?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그 정성이 아름답구요. 생일이신가요? 너무 보기가 좋습니다. 그 정성이 아름답구요.
유승준님의 댓글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8 11:50 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쩝. 정말 맛나게 보입니다. 쩝.
이아브라함님의 댓글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8 17:50 Pastor Park once said, "I have never eaten warm rice at home." Now I could understant what he meant. There is no warm rice in the picture of breakfast. Pastor Park once said, "I have never eaten warm rice at home." Now I could understant what he meant. There is no warm rice in the picture of breakfast.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9 03:03 영어로 글 쓰신것 보니까 목사님 집에 아직 인터넷이 연결 안된것 같네요. 번역: 박목사님 왈, "난 한번도 집에서 따듯한 밥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영어로 글 쓰신것 보니까 목사님 집에 아직 인터넷이 연결 안된것 같네요. 번역: 박목사님 왈, "난 한번도 집에서 따듯한 밥을 먹어본 적이 없습니다."
양미진님의 댓글 양미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8 20:09 와~! 너무 맛있고도 균형잡힌 아침식사네요. 피자와 계란은 박목사님이 좋아하시는 거. 토마토, 오이 등등은 박사모님이 드시라고 주신거. 근데 식사 앞에 컴퓨터가...? (박사모님이 마주앉아 계신것이 아니고,) 와~! 너무 맛있고도 균형잡힌 아침식사네요. 피자와 계란은 박목사님이 좋아하시는 거. 토마토, 오이 등등은 박사모님이 드시라고 주신거. 근데 식사 앞에 컴퓨터가...? (박사모님이 마주앉아 계신것이 아니고,)
홍승표님의 댓글의 댓글 홍승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9 03:05 혹시 또 콤퓨터 앞에서 밤을 새신건 아니신지? 혹시 또 콤퓨터 앞에서 밤을 새신건 아니신지?
최희주님의 댓글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07-19 10:07 와~~ 신선하고 영양가 만점의 먹음직스런 아침 메뉴입니다. 식욕이 왕창도네요 박사모님의 정성이 듬뿍 엿보입니다. 와~~ 신선하고 영양가 만점의 먹음직스런 아침 메뉴입니다. 식욕이 왕창도네요 박사모님의 정성이 듬뿍 엿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