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는 자유 게시판
페이지 정보
본문
그러나 너무 조용한 큐티 나누기...
조금 염려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 자신도 요즘 교회 웹사이트 들어오는 것이 어느 때보다 재미있고 거의 모든 글에 신나게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아이들까지 교회에 더 관심을 갖고 서로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원하는 것은 우리 사이의 대화와 나눔이 커지는 만큼 영적으로도 더욱 깨어있기를 원합는 것입니다.
큐티나 기도를 혼자 할 수도 있지만 함께 할 때 더 큰 은혜와 영적 격려를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커다란 밥상에 둘러 앉아 온 형제 자매들이 함께 식사하는... 그런 큐티를 한다면...
많은 분들이 큐티는 하고 싶지만/하고 계시지만 글을 올리는 것이 부담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부담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제안하고 싶은 것은 특별히, 꼭, 반드시, 절대로, 나누고 싶은 내용이 있지 않다면
큐티 본문 중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나 그날 붙들고 살고자 하는 말씀을 댓글에 카피하는 정도로, 하나님께 사랑이나 믿음을 짧게 고백하는 정도로 큐티 나누기를 했으면 합니다.
부담을 확 줄이는 대신 모든 성도님들이 주님과의 아침 식사(점심 또는 저녁 식사)에 참여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 분들이 힘을 얻으시는 말씀을 통해 저도 힘을 얻을 것 같습니다.
저도 댓글의 부담이 줄은 대신 새로운 댓글을 볼 때마다 그 분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조금 염려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저 자신도 요즘 교회 웹사이트 들어오는 것이 어느 때보다 재미있고 거의 모든 글에 신나게 댓글을 달고 있습니다.
아이들까지 교회에 더 관심을 갖고 서로에 대해 알고 싶어 하는 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원하는 것은 우리 사이의 대화와 나눔이 커지는 만큼 영적으로도 더욱 깨어있기를 원합는 것입니다.
큐티나 기도를 혼자 할 수도 있지만 함께 할 때 더 큰 은혜와 영적 격려를 얻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아버지와 함께 커다란 밥상에 둘러 앉아 온 형제 자매들이 함께 식사하는... 그런 큐티를 한다면...
많은 분들이 큐티는 하고 싶지만/하고 계시지만 글을 올리는 것이 부담이 되시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부담을 느끼곤 합니다.
그래서 제안하고 싶은 것은 특별히, 꼭, 반드시, 절대로, 나누고 싶은 내용이 있지 않다면
큐티 본문 중 마음에 와 닿는 구절이나 그날 붙들고 살고자 하는 말씀을 댓글에 카피하는 정도로, 하나님께 사랑이나 믿음을 짧게 고백하는 정도로 큐티 나누기를 했으면 합니다.
부담을 확 줄이는 대신 모든 성도님들이 주님과의 아침 식사(점심 또는 저녁 식사)에 참여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른 분들이 힘을 얻으시는 말씀을 통해 저도 힘을 얻을 것 같습니다.
저도 댓글의 부담이 줄은 대신 새로운 댓글을 볼 때마다 그 분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